de , 2-이라, 클리어하고 3는 극초반 부분입니다.
1. 플레이 도중에 1과 2사이의 접점을 발견하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때문에 1 하지 않고 2만 해도 된다는 의견이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챕터만은 다릅니다.
물론 1을 하지 않아도 깔끔하게 연결됩니다만...
뭔가 세계관의 근원에 닿는 감각이 갑툭튀라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근데 1 엔딩을 봤다면 이 부분에서 얼마나 절묘한 감각으로 시리즈를
연계했는지 느끼게 됩니다.
일종의 동시성과 함께 근원의 성질 혹은 성격의 차이에서 오는
사건의 해결단계에서 어떠한 감동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런 연유로 1 다음에 2 플레이 추천드리고요.
그 다음은,
2. 저는 3 극초반 부분인데도 꽤 장엄한 감흥을 받았습니다.
그건 동료 합류와 제대로 된 필드가 열린 직후입니다.
전에도 비슷한 글을 적어봤지만,
브금, 배경, 캐릭터들의 외모로 인한 예측과,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액티브 스킬.
이런 부분에서 즉결되듯 추론되는 작품의 내외적인 내용들이 1.2를 플레이한 분들과 3만
플레이한 분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3. 이 글을 쓴 핵심인데요. 3 확팩의 레귤러 멤버들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와 스퀄 레온하트가 중년간지를 뿜으며 정사로 파판 최신작에 합류한다면
열광하지 않을 팬들이 있을까요?
그 진수를 제대로 느껴보기 위해서도 1,2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4. 글이 너무 길죠? 한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그냥 1.2 자체가 명작입니다.
2는 조금 힘겨운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좋은 작품입니다.
무슨 시덥지 않은 작품들도 일부러 1부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노블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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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블은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가 있죠..마치 구작 FF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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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보니 본문과는 큰 상관이 없는 주저리가 되었지만ㅎㅎ아무튼 위와 같은 이유로 제노블은 건드리지 않고 있는데 땅끝님의 글을 보다보면 한 번 시작해볼까하는 생각이 종종 들어서 언제 갑자기 시작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 23.04.22 1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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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하신 말씀 다 맞습니다. 제노블이 명작이긴 하나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 맞고 (다만, 그 이유가 게임의 만듦새나 퀄리티가 허술하거나 떨어져서 그런게 아니라 만듦새 자체는 좋은데 그 결과물이 대중적이지 않고 이질적이라서 호불호 갈리는거) 뭣보다 게임의 볼륨이 큰편이라 엔딩 볼려면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게 사람마다 게임에 소비할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니 그점 또한 일종의 부담이긴 하죠. (다만 그것도 다르게 생각하면 돈값 대비 가성비가 좋다고도 할수있음) | 23.04.22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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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10여시간 하다가 호흡이 너무 길어서 중도포기 했는데 어쩌다 보니 3를 구입해버려서 지금 이걸 정주행 해 말어 고민의 기로에 있습니다. 큰거 한방이 곧 예정이라 그놈도 해야되서.. 행복한 고민이네요. 제노블 시리즈 볼륨이 너무 큽니다;; | 23.04.28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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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블은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가 있죠..마치 구작 FF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