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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가계대출 증가폭 작년의 2.6배…한은 "증가세 확대될 것"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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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 | 444 | 비추력 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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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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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ㅅㅂㄴ들 정부가 지 ㅈ대로 돈쓰는데도 말한마디 못하고 난리 나도 그저 남의 일이지
24.08.12 14:17

(IP보기클릭)2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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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ㅅㅂㄴ들 정부가 지 ㅈ대로 돈쓰는데도 말한마디 못하고 난리 나도 그저 남의 일이지
24.08.12 14:17

(IP보기클릭)221.150.***.***

최근 정부가 디딤돌 대출금리를 인상했지만 대출 증가세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봤다. 박 차장은 "(가계대출 증가) 흐름을 크게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며 "실수요자의 수요를 감안하면 정책대출 금리가 오르더라도 은행 대출 등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출하는건 알빠고 쓸꺼면 비싼대출 쓰세요??
24.08.12 14:20

(IP보기클릭)118.41.***.***

어차피 신생아 특례 대출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어서 별 상관 없음. 현재 서울 집값은 젊은 층이 신생아 특례로 고가 주택을 사고, 그 돈이 다시 고가 주택으로 징검다리 건너듯 올라가고 있음
24.08.12 14:33

(IP보기클릭)118.41.***.***

GDP 산정 기준 바뀌니 가계 부채 비율이 GDP대비 100% 이하로 내려감. 그 통계 나온 이후 정부 기조가 가계 대출을 더 늘려도 된다로 바뀜. 그게 현재의 대참사인 것임
24.08.12 14:34

(IP보기클릭)111.91.***.***

정부가 원한 결과이지
24.08.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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