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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벼랑 끝 몰린 조국 자녀들…부산대, 입학취소 여부 첫 회의 [47]
추천 23 조회 2567 댓글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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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비슷한 경우 다 들춰내서 다 입학 취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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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제 1저자 (웃음). 이걸 쉴드 치는 모지리들은 대학 문턱도 못밟아 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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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모르겠는데 고등학생이 '의학' 논문 1저자는 말이 안 됨.
(IP보기클릭)122.32.***.***
이거 더 웃긴 건 유급 당했는데도 열심히 하라고 계속 장학금 줌 ㅋ 이게 지들이 말하는 공정 평등 정의
(IP보기클릭)218.155.***.***
정치권 눈치보지 말고 그냥 원칙대로만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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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비슷한 경우 다 들춰내서 다 입학 취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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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 21.04.25 1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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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5.***.***
정치권 눈치보지 말고 그냥 원칙대로만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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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제 1저자 (웃음). 이걸 쉴드 치는 모지리들은 대학 문턱도 못밟아 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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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PUNKSPRING
이거 더 웃긴 건 유급 당했는데도 열심히 하라고 계속 장학금 줌 ㅋ 이게 지들이 말하는 공정 평등 정의 | 21.04.25 1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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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SPRING
그녀가 그 시간에 카드를 쓴 이유는? | 21.04.25 10:30 | | |
(IP보기클릭)122.35.***.***
그러니까요 ㅎㅎㅎ 현조는 왜 재판 안하나 모르겠음 ㅋㅋㅋ | 21.04.25 11:15 | | |
(IP보기클릭)8.47.***.***
조민양이 동양대 봉사활동을 했다고 주장하는 기간에 서울에서 쓴 조민양의 체크카드 내역이 검찰 측 증거도 제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조민양이 참석하지도 않은 봉사활동을 허위로 기재 한 것 같이 보입니다. 당시에 인문학 3기 여름방학 캠프가 신청자 미달로 취소가 됩니다. 원래 조민양이 참여하기로 한 캠프입니다. 검찰이 입수한 체크카드 내역은 8월 15일부터 30일 까지의 카드 내역입니다. 그해 동양대에서는 인문학 외에도 여러 가지 여름방학 캠프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기간도 서로 달랐구요. 때문에 취소 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면 검찰의 카드사용내역은 조민양의 봉사활동기록이 허위임을 입증 할 수 없습니다. | 21.04.25 11:33 | | |
(IP보기클릭)223.39.***.***
카드내역은 1~2월입니다 | 21.04.25 12:13 | | |
(IP보기클릭)8.47.***.***
네 맞습니다 1-2기 봉사활동 했다는 것은 진술을 최초에 했으나 번복해서 3기로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 21.04.25 12:24 | | |
(IP보기클릭)8.47.***.***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함께 일했던 원어민 교수가, 정 교수 딸 조민 씨가 학교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정경심 교수에 대한 28번째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재판에는 2012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동양대 어학교육원에서 원어민 교수로 일했던 키르기스스탄 국적의 A 씨가 정 교수 변호인 측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A 씨는 2012년 7~8월 동양대 어학교육원에서 개최한 어린이 영어캠프가 끝날 무렵, 정 교수 딸 조민 씨를 학교에서 봤다고 증언했습니다. 정 교수 측은 조 씨가 이 무렵 동양대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총장 명의 표창장을 받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 그리고 3기에 해당하는 8월에 딸과 아들이 학교에 있었다는 걸 진실한 한 교수의 증언은 재판부가 증거에서 배제했죠 | 21.04.25 12:25 | | |
(IP보기클릭)223.39.***.***
3기가 취소 되었는데 어떻게 3기를 했다는게 되는건지요? 그리고 서류는 1,2기이구요 | 21.04.25 12:31 | | |
(IP보기클릭)223.39.***.***
또한 3기에서조차 29일 하루빼곤 서울 부산에서 체크카드사용 되었습니다 | 21.04.25 12:34 | | |
(IP보기클릭)116.126.***.***
| 21.04.25 12:35 | | |
(IP보기클릭)116.126.***.***
| 21.04.25 12:38 | | |
(IP보기클릭)116.36.***.***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112.164.***.***
조국 자녀들의 입학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21.04.25 10:36 | | |
(IP보기클릭)8.47.***.***
조국 자녀 입학에 어떤 비리가 있었음요? | 21.04.25 11:46 | | |
(IP보기클릭)112.164.***.***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2/1315475/ 조국딸 입시비리 모두 유죄…정경심 징역 4년 법정 구속 | 21.04.25 11:47 | | |
(IP보기클릭)8.47.***.***
아 네 1심에서 재판 끝나고 소감 물어본 재판부요? | 21.04.25 11:57 | | |
(IP보기클릭)8.47.***.***
[단독]‘정경심 재판부 노하우’ 법관들 공유했다 https://www.google.co.kr/amp/s/www.donga.com/news/amp/all/20201227/104655779/1 | 21.04.25 11:59 | | |
(IP보기클릭)8.47.***.***
정경심 사건 재판부 3명 전원 교체…대등재판부 변경 https://www.google.co.kr/amp/s/m.newspim.com/newsamp/view/20200219001281 피의자 조사없이 정경심 기소하고 그 공소장도 엉터리로 작성해서 공소기각 상태 될 것 같으니까 언론이랑 짜고 당시 재판부 린치가해서 검찰에 입 맛에 맞는 재판부로 교체해서 받은 판결이요? | 21.04.25 12:08 | | |
(IP보기클릭)8.47.***.***
윤석열 검찰은 왜 ‘조국 재판 판사들’을 사찰했을까? 윤석열이 판사들에 대한 사찰을 감행한 2020년 2월은 정경심 교수의 재판부가 교체되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공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직전의 시기였다. 조국 전 장관과 동생 조 씨에 대한 재판을 맡은 김미리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근무 2년차로 전출이 가능했다. 김 판사는 정경심 교수 재판장이었던 송인권 판사의 인사이동이 결정된 이후에도 전출 여부가 결정되지 않다가 중앙지법에 유임됐다. 김미리 판사는 조 전 장관 재판이 김 판사에게 배당되자마자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며 심한 공격에 시달렸다. 보수언론들은 김 판사가 지난해 10월 무고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정봉주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는 사실까지 들어가며 “김 판사의 성향이 편향적”이라며 재단하기도 했다. | 21.04.25 12:08 | | |
(IP보기클릭)8.47.***.***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사건의 재판을 맡은 재판부 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성상헌 부장검사)는 직권남용 및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고발된 서울중앙지검 형사합의25부 송인권 부장판사에 대한 사건을 배당받았다. === 재판중인 판사를 법세련이라는 단체에서 직권 남용으로 고소했다고 바로 수사 들어가는 일이 있었나요? | 21.04.25 12:12 | | |
(IP보기클릭)8.47.***.***
이거 내용 읽어보시면 재판부가 검찰이 논거에 대해서 변호인단이 반박하면 판사실 불러서 검찰 편 들어줬다고 당당하게 나옵니다 | 21.04.25 12:13 | | |
(IP보기클릭)27.119.***.***
왜 대답이 없냐? 빤스런했냐? 버러지같은놈 | 21.04.25 13:19 | | |
(IP보기클릭)112.164.***.***
그건 기자의 추측이지 근거가 될수없음 | 21.04.25 15:05 | | |
(IP보기클릭)125.132.***.***
정 교수 사건 재판장이었던 임정엽 부장판사가 작성한 ‘재판부 운영현황’ 자료집에는 검사와 피고인 간의 법정 공방이 과열될 경우 판사 사무실로 불러 모아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올 9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하자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조 전 장관이 증언을 모두 거부하는데 검사가 신문사항을 하나하나 묻는 것은 부당하다”며 강하게 항의했다 === 아. 1심 재판부가 자랑스럽게 발표한 자료도 부정하십니까? | 21.04.25 16:25 | | |
(IP보기클릭)125.132.***.***
임 부장판사는 자료집을 통해 “재판기일 이전에 예상되는 당사자의 주장, 재판장의 발언 및 결정 등에 관한 메모를 작성해 재판부와 공유했다”고 했다. 재판부가 정 교수의 보석 청구 기각이나 조 전 장관 증인 채택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릴 때마다 검찰이나 정 교수 측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정 내용과 관련 발언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했다는 것이다 | 21.04.25 16:28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1.158.***.***
다른 건 모르겠는데 고등학생이 '의학' 논문 1저자는 말이 안 됨.
(IP보기클릭)8.47.***.***
이전까지는 검찰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였다. 고려대 지아무개 교수가 지난2019년 9월 18일 언론과 한 인터뷰도 검찰의 논리를 뒷받침했다. 당시 지 교수는 "검찰이 고려대 압수수색 때 가져간 자료 중엔 지원자의 증빙자료 제출 목록이 포함됐다"면서 "조민의 자료 목록 아홉 번째에 논란이 된 단국대 의학연구소 논문이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일부 사실과 달랐다. 최종적으로 해당 서류는 고려대가 아닌, 정 교수 PC에서 나온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지 교수가 법정에서 한 증언도 지난해 본인이 한 인터뷰 내용과 차이가 났다. 관련 서류가 고려대에서 발견되지 않은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한 것이다. 정 교수 측 박재형 변호사 : "고려대 압수수색 한 것 알고 있죠? 그런데 당시 입시기록이 모두 폐기됐기 때문에 이런 서류(검찰 측 조민 서류 목록표)들이 하나도 발견 안 됐던 것 알고 있나요?" 고려대 지아무개 교수 : "(지난해 9월) 조사받고 직후에 알았습니다." 이어 지 교수는 지난해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 검사가 조민 서류 목록표를 제시하며 '우리가 확보한 자료'라고 한 점을 들어 해당 서류가 고려대에서 제출됐을 것으로 유추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류가 고려대가 아니라 정 교수의 PC에서만 나온 게 확인된 이상, 검찰의 주장이 전적적으로 맞다고 보기는 힘들다. 최종적으로 해당 서류가 입시과정에 제출됐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조 전 장관은 "정 교수 PC에서 나온 목록표 파일을 마치 고려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것처럼 지 교수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았음이 확인됐다"라며 "(당시 검사들의) 기만적·책략적 조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조사를 계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의심되는 검사, 피의사실공표죄를 범한 것이 분명한 검찰 관계자에 대한 즉각적인 감찰을 촉구한다"고 주장했 | 21.04.25 11:44 | | |
(IP보기클릭)8.47.***.***
그 논문 입시에 제출 안했는데 왜 입학취소가 되어야함? | 21.04.25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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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선 따박따박 반박을 못하셔서.. | 21.04.25 1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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