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제 1/500 아이언 기어 곧 발매… GET IT!!
『전투메카 자붕글』을 상징하는 대형함, 아이언 기어가 하세가와에서 40년 만에 모형화된다. 키트는 랜드쉽 형태 고정, 전장 30cm 초과의 빅 사이즈로 박력 만점. 접착제 불필요로 조립되고, 6색의 성형색으로 보시다시피 설정화의 인상에 가까운 화려함으로 조립되는 것이다. 발매 다가오는 이번에는 최신 샷을 속공 리뷰!
▲ 키트는 전장 33.7cm, 전고 11cm, 전폭 16.3cm로 상당한 볼륨
▲ 함교 창틀은 클리어 파츠제. 좌우의 수평익도 상하로 가동한다. 흉부 격납고 해치는 가동 경첩에 의해 교체 없이 개폐. 함저부 중앙에는 호버링용 노즐이나 정밀한 디테일이 새겨져 있다. 극중에서 추가 탑재한 포탄포 (3연장 지연성 고열 산류탄포)는 선택식으로 탈착 가능
▲ 같은 스케일의 자붕글, 트래드 11 타입, 갤럽 타입, 클럽 타입이 각 2대씩, 또 자붕글카 2대가 부속된다. 전고 1.2~1.8cm 정도의 크기이면서, 각 소형 WM은 모두 몰드가 매우 샤프. 디오라마 제작에 적합합니다.키트
무리하게 조합한 인간형도 제법 어째서!?
▲키트는 어디까지나 랜드쉽 형태 고정이지만, 각 파츠에는 워커 머신 형태의 모습도 확실히 있기 때문에, 시험삼아 인간형으로 조합한 것… 비교적 좋은 형태인 것이 판명! 실력에 자신이 있는 모델러 형은 꼭 완전 변형 모델의 제작에 도전해 보는 것이!?
『전투메카 자붕글』 아이언 기어
● 발매원/하세가와 ● 6380엔, 12월 28일 발매 예정 ● 1/500, 약 33.7 cm ● 프라 키트
© 창통・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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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이 관절설계 잘 못함 + 두개 팔아먹을 수 있는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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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진지빨자면 하세가와 스타일이 가동성 보다는 조형미로 승부보는 스타일이고 가동성을 고려하다가 보면 디테일이나 여러 설계들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그것보단 확실하게 조형쪽으로 몰빵하는 스타일입니다. 전통의 스케일모형 회사 다운 행보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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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에겐 가변 노하우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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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는 TV 판 극장판 전함형 강공형 다 따로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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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모데로이드나 반다이가 가변 고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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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엠퍼러
야들이 관절설계 잘 못함 + 두개 팔아먹을 수 있는데 굳이? | 22.12.27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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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엠퍼러
마크로스는 TV 판 극장판 전함형 강공형 다 따로따로.... | 22.12.27 1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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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하세가와가 버철온 마이저 시리즈로 아주 의욕적으로 완전 변형 기체에 도전한 적이 있었는데요. 거의 모든 부위가 제대로 고정도 안되는 엄청난 걸함킷에 판매량도 신통치 않게 실패로 끝났습니다. 당시 개발비가 엄청 많이 들었는데 충당하기 위해 간이로 개발한 가라야카는 또 대박이 나서 어찌저찌 이익을 회수햇다고 하네요. | 22.12.28 05: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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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제길
하세가와에겐 가변 노하우가 없겠죠... | 22.12.27 1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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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버철온 마이저 시리즈에 엄청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변신 기체는 자중하는 듯 합니다. 그 이후로 제대로된 변형 제품은 거의 없어요. | 22.12.28 05: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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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진지빨자면 하세가와 스타일이 가동성 보다는 조형미로 승부보는 스타일이고 가동성을 고려하다가 보면 디테일이나 여러 설계들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그것보단 확실하게 조형쪽으로 몰빵하는 스타일입니다. 전통의 스케일모형 회사 다운 행보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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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는 버철온 페이 엔 만들어본게 다인데 팔꿈치 관절부 구성 보고 무슨 약을 먹어야 이런 구조로 만드나 싶었음... 기가 막히게 접합선을 감추긴 하는데... 아니 그래도... 이게 말이... | 22.12.28 2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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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좀 달라요 ㅋㅋㅋ | 23.01.02 0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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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모데로이드나 반다이가 가변 고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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