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AX 1/72 VF-1 A/S 파이터 발키리
(이치조 히카루기) 조립 완료!
정말 조립하기 쉽고 기수 주변
파츠 구성이 훌륭하네요.
하세가와 1/72 VF-1(일부 도장)
PLAMAX 1/72 VF-1 조립 이미지
하세가와판과 PLAMAX판의
VF-1 발키리를 기본조립 비교입니다.
과거에 조립한 하세가와판은
일부 도장을 했지만 기본은 새하얗습니다.
여기까지 일주일 정도 격투를 벌이다 좌절...
그래서 몇 시간 만에
딱딱 조립할 수 있는 PLAMAX판이
저는 더 낫다고 느꼈습니다.
출처
https://twitter.com/u0tICENClbOE8k4/status/1591729403381547008
PLAMAX VF-1 조립+먹섬 종료~
꼬리 날개만 씰을 붙인 상태입니다
첫 VF1 만들었는데
의외로 작은 것 같기도요?
출처
https://twitter.com/marmot_t/status/1591928756473835520
PLAMAX의 VF-1을 조립 및 씰 부착 완료 .
딱딱 조립하기 지만 아쉬운 부분이
·스냅 피트 같은 핀과 구멍이 있지만
스냅이 아닌 부분이 있다.
·성형 색상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구분하기 쉬운 분할은 아니다(주로 콕피트)
· 데칼이 아닌 씰(도장을 고려한 씰 포함)

![[맥스팩토리] 마크로스 1/72 VF-1 파이터 발키리 조립 이미지_1.jpeg](https://i3.ruliweb.com/img/22/11/16/1847eeba49c13b068.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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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주자상품들중에서 다른것말고 동스케일의 VF1만 봐도 하세가와,반다이에 이어서 나오는 입장이라 조금이라도 차별적인 외형의 특징을 집어넣어햐하는데 건담프라와 달리 VF는 전혀다르게 재해석한 리파인디테일의 스타일이 딱히 허용되지않는 측면이 있어서 프로포션부분에 중점적으로 손을 본결과로 보이네요. | 22.11.16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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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에어로쪽의 분위기가 강하게 들어서 그런거라 봅니다. 특히 하세가와가 손을 댄 후 이런 경향이 더 강하게 흘러간 느낌 입니다. (당시 출시 후 엄청난 극찬을 받았었죠!) | 22.11.16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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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다는 말이 맞을 겁니다. 사람의 감을 손으로만 그리던 시절, 아구와 프로포션이 계산대로 잘 맞을지 목업(Mockup)을 손으로 깍기 전까지 알지 못하던 때 나온 디자인이고, 지금이야 소비하는 유저층의 나이가 있어 이래저래 각을 재는 거지 완구 상품에서 적당히 그럴 듯 하면 넘어가는 때의 것이라 한계가 많습니다. 당장 기수 길이와 폭만 봐도 파이터 때와 배트로이드 때 형상 자체가 달라 어느 한쪽을 맞추면 다른쪽은 무너지는....총체적 난국의 대표가 이 VF-1하고 Z건담이죠! | 22.11.16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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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보이지만 설정상 다리쪽 변형구조는 내구성이 약할 수밖에 없어서요. 이걸 충실하게 재현한 게 반다이 1/72 VF-1이었지만 그 결과는...-_- 완제품쪽은 애초에 설정대로 구현하는 걸 포기하고 독자적인 해석으로 내구성을 확보했었죠. | 22.11.16 18: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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