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맥스팩토리] 마크로스 1/72 VF-1 파이터 발키리 조립 설명서

[roness]

[맥스팩토리] PLAMAX 

1/72 VF-1A/S 파이터 발키리 (이치조 히카루기)

발매일 : 2022년 11월 10일 

가격 : 4,200엔

조립식 플라스틱 모델, 씰 포함 

전체 길이 : 약 190mm

VF-1 발키리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개척하는 

완전 신규 개발 프라모델이 발진!

영화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 사랑·기억하고 있습니까」

에서 이치조 히카루가 탑승하는, 

VF-1 발키리를 1/72 스케일로 키트화. 

minimum factory 시리즈로 발매한 

1/20 스케일 모델의 프로포션과 

디테일을 근거로 하면서, 

1/72 스케일에 매치한 설계로 

금형을 완전 신규 개발했습니다.

파츠수를 줄이면서도 디테일 표현은 

억양과 밀도감을 겸비한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조립하고 싶은 속도감으로 

발키리의 매력이 꽉 담긴 

완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파츠끼리의 맞춤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부분으로 설정하고, 

각 유닛이 딱 맞게 소정의 위치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접착 부분을 

확실히 취함으로써, 파츠끼리의 위치나 각도가 

확실히 결정되어 완성 후의 강성감도 

매우 높은 모델로 되어 있습니다.

버블 캐노피를 재현하면서도 

퍼팅 라인이 들어가지 않는 금형 설계, 개

폐 각 상태를 교체로 표현할 수 있는 

각 수납고 구성 등 비행기 모형 플라스틱 키트로도 

볼거리는 만점.

머리는 A형과 S형의 선택식으로 1/72이면서 

고해상도 착좌 자세의 파일럿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파츠는 4가지 색상의 성형 색상으로 

조립하여 씰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실감나게 마무리됩니다.

※ 조립은 플라스틱 모델용 니퍼와 

접착제를 준비해 주십시오.

※ 주 날개 아래에 매달아 두는 

무장류는 별도 판매(현재 개발 중)입니다.

출처 : https://www.1999.co.jp/10884508

[shakychoky]

어차피 도색러 라면 만들기는 빡새도 에어로 느낌으로 리파인 된 하세가와가 디테일면에서 더메리트 있을듯.. 가볍게 만들려면 가격 비싼 맥스가 대용품일것 같군요..
제기준에 가격 못할듯 합니다.

[oreore]

하세가와는 슈퍼 스트라이크 발키리가 최고이긴 합니다 만들어놓으니 진짜 멋지더군요~

[미미단]

크 어린시절 로망ㅜ

[곰이오빠]

스컬마크, 연합군마크, UN.N.SPACY 레터링 등이 분리되서 들어있기는 하니까 레드,블랙 라인은 마스킹도색해서 씰 사용을 최소화할수는 있겠네요.
근데 그럴거면 반값인 하세가와 사지…
쉽게쉽게 하나 뚝딱 만들고싶을때 괜찮은 결과가 나올 킷임을 부정할 수는 없을거같은데.. 가격이 비교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군요.

[이도로]

얼마 전에 갤러리에 올라온 하세가와 VF-1에 대한 글을 보면 하세가와 VF-1은 랜딩기어를 접은 상태를 재현하려면 개조가 필요하다는 것 같았는데, 이건 부품 교체(선택)으로 재현이 가능하게 되어있네요.
랜딩기어 접고 비행 중인 VF-1을 손쉽게 조립하려면 이쪽이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코우진]

기수 프라 노하누가 여기에…

[Mustang]

데칼만 들어있었어도 하세가와 오래된 금형 대체한다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괜찮다고 보지만 데칼이 아닌 씰만 들어있는건 정말 충격이네요

[☆CHARLIE☆]

아 데칼은 왜 뺐는지 이해가 안 되네 ㅠㅜ

[창호G]

도색해야 이정도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