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데드풀과 울버린' 마블 구세주? 글쎄 [시네마 프리뷰]

[환경보호의중요성]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682864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7682864

[환경보호의중요성]

두 캐릭터의 만남은 기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지만, 그 이상으로 나아가진 못한다. 과한 설정과 두 캐릭터의 계속되는 대립 반복으로 재미가 다소 반감된다. 이에 두 히어로의 액션 또한 감흥이 크지 않아 지루함을 상쇄하진 못한다.

[루리웹-0164343132]

오늘 보러가는데 왜 자꾸
물론 판단은 내가한다

[버거킹과맥도널드]

지인들은 다 액션이 좋다고 하는데

[리락 쿠마]

몰라 내가 보고 판단을 해야지

[아비드]

조조 봤는데 엄청 재밌더만~

[2704480]

진짜 사람마다 다르구나 나는 진짜 이거야말로 팬들을 위한 영화구나 느끼면서 감탄하면서 봤는데.
아니면 쓴 사람이 히어로영화알못인가 싶은게 여기 나오는 카메오들만 봐도 진짜 박수 절로 나옴

[2704480]

하긴 근데 한편으로 '반복적인 대립 반복'은 맞는말이긴함...

[불타는 별]

혹시 번역가는 누구신지?

[2704480]

황석희 번역가가 스토리로 올렸어요

[불타는 별]

걱정 해결~

[니스텔루]

마블 영화는 어벤저스통합 디즈니플러스 이런거 신경 안쓰고
단일 영화로써 충실히 만들면 괜찮게 나오는거 같음

[제법큰타이거]

아니 데드풀이 원래 빌런을 해치우는 식의 빌런 비중이 높은 히어로 영화도 아니고 서사가 있는 영화도 아니고 데드풀의 입담 광기 보러가는 영화인건데 거기에 사람들이 원하던 울버린이 나오고 그 대립이 계속 이어진다면 좋은거 아닌가 어차피 그캐미와 그싸움 보러가는건데~~

[????]

PC가 부족해서 기자가 실망했나 보네

[1500cc의 황제]

같은걸 봐도 감상은 사람마다 다른것. 리뷰가 어떻든 판단은 본인몫.

[개같은 세상~]

팬들이면 우와 입문자면 뭐징?

[루리웹-4241338838]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

언제나의 아무말 대잔치, 여기저기 영화의 역사, 여전한 울버린, OST값만 억소리 나올듯?

5점 만점에 4점 정도?

[오로봇트랜스폼]

폭스 마블 팬이시면 꼭 봐야되는거고 ㅋㅋ 데풀 액션 잔혹성 시원하고 그거 싫어하면 안보는게 좋지

[와룡공명선생]

그냥 기자가 원작 잘 모르는 팬인갑쥬
원래 스파이디 & 울버린 & 데드풀 셋은 걍 대립과 협력의 아이콘인디
협력하면서도 서로 계속 까는게 원작인데

[죄수번호보면짖음]

페미 pc 머리통 뽀개는 내용이 있어서 평점이 높을수가 없는듯

[레온S+되고싶은케네디]

마블, 엑스맨 팬이면 후회없음! 간만에 흥건해졌다..

[宇宙世紀0080]

나도...대만족

[무념군]

보고 왔는데, 영화가 맥락이나 개연성 이런 건 전혀 없고, 순전 까메오와 편의를 위한 전개만 반복함. 1-2에 비하면 영화적 완성도가 많이 떨어짐. 근데 존나 재밌음. 영화가 말이 안 되는데 진짜 대신 한치 앞도 알 수 없더라. 사실 카메오들은 한번씩 루머간 나온 캐릭터들이긴 한데 근데 육성으로 소리가 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울버린... 와 진짜 20년만에 제대로 된 울버린을 봤음.

[움베르트에코]

일단 폭스 울버린 캐릭터와 영화 "로건"을 감동스럽게 봤고 애정하는 사람들한테는 일단 매우 좋을 거 같은데 그외에는 좀 그럴거 같습니다-_-
너무 개억지가 계속 되서.. 사실 완성도만 따지면 데드풀1, 2가 훨 나음

[스코즈마]

ㅇㅇ 장아름 기자
넋두리 잘봤어요

[충격과공포v]

대넣고 피씨 비판하는데 ㅋㅋㅋㅋ 그것들이 부들부들할만하지 ㅋㅋㅋㅋ

[민족중흥]

친구랑 둘이서 오 앗 뭐얔ㅋㅋㅋ 하면서 잘 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