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동진]이 팝콘 뜯은 인생 좀비영화 TOP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새벽의 황당한 저주

28일 후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월드워 Z

플래닛 테러

좀비랜드

부산행

출처 : https://youtu.be/5m46st4L3LY?si=qHtLW0B2DAHEWS9k

[Guyni]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는 진짜 처음에 봤을 때 너무 참신했음

[루리웹-0164343132]

진짜 초반 참고 보는게 힘든데 그걸 넘기면 역대급 꿀잼영화가 됨

[레옹]

영화를 저런 방식으로도 만들고, 이야기를 재밌게 뽑을 수 있구나 싶은 획기적인 영화였습니다.
영화 대박쳤는데, 감독이나 배우들에게 인센티브 없이 제작위에서만 돈잔치 했다는 씁쓸한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찰스&레이]

좀비 랜드는 진짜 갸끌잼

[순대같은년]

새벽의 저주가 없어?

[A-z!]

전부 재밌게 봤지만 저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였습니다 ㅋㅋ

[ㅂㅁㄴㅇㅂ]

잭스나이더의 데뷔작 새벽의저주가 없다니 최고의 좀비영화인데

[순찰자]

월드워Z 같은 망작이 있는데.. 새벽의 저주가 없네 ㅋㅋㅋ

[환경보호의중요성]

월드워 괜찮았어요 좀비물로 그런 블럭버스터를 그정도로 살려낸건 대단한거

[순찰자]

아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단독적으로 놓고 보자면 준수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 비교 대상이 원작이라서요.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기대가 컸던 것이..

[에드몽 당테스]

근데 원작 소설도 너무 과대평가되서ㅋㅋㅋ 첨엔 오... 했는데 곱씹을수록
양판소 설정같아요

[멸치]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같은 경우 여러곳에서 고평가를 받는 영화긴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영 별로였음...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의 경우는 생각 외로 너무 재밌었고

근데 새벽의 저주가 없는건 좀 그러네...
느릿느릿한 좀비가 판을치던 영화계에서 전력질주하는 좀비 + 쇼핑몰 + 출산 + 발암 까지 좀비영화의 마스터 피스인데

[아크로포비아]

취향존중....

[가리향]

좀비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은 전부 빠진 걸보면, 동일 선상에 놓고 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환경보호의중요성]

새벽의저주는 진짜 마스터피스

[무념군]

나도 플래닛 테러랑 황당한 저주

[고전게임성애자]

새벽의 저주랑 28 시리즈가 최애 작품

가장 최근에 봤던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또한 정말 좋았네요

[희동구86]

피터 잭슨의 데드 얼라이브가 없다니

[리치왕]

28일후가 너무너무 완벽한것같음

[zakizaki]

플레닛 테러 강추.

[Dreaming_]

오 저도 새벽의 황당한 저주 너무 재밌게 봤었음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랑 취향이 맞는듯. 그 후에 뜨거운 녀석들, 지구가 끝장나는 날까지

[제이C]

잭감독의 데뷔작 새벽의 저주가 레알 걸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