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셀릭:
"처음에는 관련 상품도 거의 없었지만, 후에 디즈니는 이 영화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디즈니가 이 작품을 디즈니 영화라고 부르게 되었고요. 원래는 영화가 너무 기묘해서 디즈니는 그것이 자신들의 브랜드를 손상시킬까 걱정했었고, 그래서 터치스톤을 통해 개봉되었던 것입니다.(터치스톤은 디즈니에 의해 설립되고 소유되었던 이전 레이블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영화를 받아들였고 이제는 디즈니랜드와 도쿄 디즈니랜드 헌티드맨션이 할로윈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의 악몽' 테마로 변신합니다. 이러한 관심과 인기는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며 꾸준히 올라온 것이고 지금은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그는 영화 제목이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인 것이 과거에는 좀 짜증났지만 이제는 괜찮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버튼의 스토리였고 적어도 업계의 모든 사람들, 애니메이션 관련 종사자들 모두는 그것을 연출한 사람이 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혼동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넣는 것이 타당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나이트메어(Nightmare on Elm Street)'같은 공포 영화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테니까요. 분명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 부분이 저를 괴롭혔지만 이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작품의 프로듀서였던 팀 버튼과 미래에 다시 함께 작업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전적으로 프로젝트에 달려있다고 답하겠습니다. 네, 절대적으로요. 만약 우리 둘 다 열정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라면 문제될거 없죠. 그와 다시 작업하고 싶어요."
속편에 대한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팀 버튼이 뭐하러 그걸 하겠어요? 속편 같은걸 내서 돈을 더 벌자고 할까요. 그는 다른 많은 성공을 거두었고 지금까지 아무도 속편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도 그 부분은 팀 버튼이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를 설득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셀릭은 차라리 프리퀄을 하는 것이 더 흥미로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잭이 어떻게 할로윈 마을의 왕이 되었는지에 대한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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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모션이라는 아날로그덕분에 지금봐도 촌스럽지않은 불후의 명작 유령신부가 더 세련된 기법과 연출로 나오긴했어도 원조맛집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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