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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인정하고 좋아한다고 해도 본인은 싫을수있는데, 그렇다면 이 글은 왜 본거며 수고스럽게 덧글은 왜 달았을까요. 그래서 원하는대로 비추를 박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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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다수가 인정하고 좋아하고 환호받는것에 반대 의견을 제시할땐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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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진 않죠. 아바타가 싫으면 굳이 이 글을 보지 않아도 되는거고 아바타가 싫다는 의견이 싫은거는 아바타가 좋아서 이 글을 봤는데 눈에 거슬리는덧글이 보이는거죠. 예를들면... 친구들 한 너댓명 모였는데, 어떤걸 주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고있는데 한사람이 뜬금없이 묻지도 않앗는데 '난 그거 관심없어' 그러면 친구들이 좋아할까요? 지나가다 건담베이스에 슥 들어가서 '난 건담 별로인데 왜이렇게 찍어내는거야' 라고 하면 매장안에 있던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님은 살면서 싫으면 싫다고 곧이곧대로 표현하고 다니시나요? 때와 장소를 구분할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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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다수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비추를 박죠. 여기 커뮤니티가 원래 그런 곳이라..게임 팟캐들을 듣다 보면 그런 쪽으로 유명 하더군요. | 22.11.08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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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보노
당연히 다수가 인정하고 좋아하고 환호받는것에 반대 의견을 제시할땐 그에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하죠 ㅋㅋ | 22.11.08 1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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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s
다수가 인정하고 좋아한다고 해도 본인은 싫을수있는데, 그렇다면 이 글은 왜 본거며 수고스럽게 덧글은 왜 달았을까요. 그래서 원하는대로 비추를 박는거죠. | 22.11.08 1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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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바타가 싫어서 정성스럽게 싫다고 적으러 왔다. 난 아바타가 싫다는 의견이 싫어서 정성스럽게 비추를 박는다. 위 두 문장은 내용은 다르지만 동일 유형으로 보이는데 의아할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 22.11.08 14:16 | | |
(IP보기클릭)58.226.***.***
C.LQ.DT
동일하진 않죠. 아바타가 싫으면 굳이 이 글을 보지 않아도 되는거고 아바타가 싫다는 의견이 싫은거는 아바타가 좋아서 이 글을 봤는데 눈에 거슬리는덧글이 보이는거죠. 예를들면... 친구들 한 너댓명 모였는데, 어떤걸 주제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고있는데 한사람이 뜬금없이 묻지도 않앗는데 '난 그거 관심없어' 그러면 친구들이 좋아할까요? 지나가다 건담베이스에 슥 들어가서 '난 건담 별로인데 왜이렇게 찍어내는거야' 라고 하면 매장안에 있던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님은 살면서 싫으면 싫다고 곧이곧대로 표현하고 다니시나요? 때와 장소를 구분할줄 알아야죠. | 22.11.08 15:00 | | |
(IP보기클릭)175.213.***.***
합당해도 비추박는게 여기에요ㅋㅋㅋㅋ그만큼 무지성과 틀딱들 그리고 왜곡된 팬심이 가득한 곳 물론, 전 그런 분들을 좋아합니다?!ㅋㅋ | 22.11.08 15:29 | | |
(IP보기클릭)175.213.***.***
님 말씀도 보편적인 기준으로는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그런 분우기에만 심취되거나 타인의 모든 감정까지 배려한 생각들로만 가득차면 아무런 발전과 변화, 혁신도 없어요 비판과 적절한 비난도 있어야 발전도 하고 보완이 있는거지 그리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곳이지 인스타같은 소셜로 특화된 공간은 아니잖아요 전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고 삽니다ㅎㅎ 물론 그래서 적도 많고 공감능력도 떨어지네 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 그렇지만 결국 현실은 공감하는 사람들 뜻대로 흘러가는게 아니라 현실적이고, 이론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흘러가거든요 제 댓글이나 게시글들 보시면 아실 수도 있지만, 최근 개봉작인' 블랙 아담'을 누구보다 성공하길 원했던 입장에서 냉정하게 흥행은 우려스럽다고 수많은 글을 달았지만 돌아오는 건 죄다 쌍욕과 비추와 "좋문가 납셨네" 였습니다ㅋㅋ 그러나 현실은? 역대급 폭망이죠 그래서 전 다 아쉬워요 안타깝구요 저같은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이에게 비추날리고 쌍욕댓글 달 시간에 더욱 발전성 있는 방향을 의논하는게 우리 모두에게 좋을텐데 말이죠 | 22.11.08 15:34 | | |
(IP보기클릭)223.38.***.***
개인의 취향은 항상 존중합니다. | 22.11.08 18:03 | | |
(IP보기클릭)218.239.***.***
다수가 좋아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고...소수가 싫어 하는 것은 근거를 제시하라?? 정말 웃길 노릇이네요. | 22.11.08 20:20 | | |
(IP보기클릭)203.236.***.***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정성스럽게 싫다고 적으러 온 사람이 비추 박히는건 왜 받아들일 자세가 되지 않았냐는 뜻인데 제 댓글이 1500cc의 황제님을 공격하는 걸로 오해하셨나보네요 “ 님은 살면서 싫으면 싫다고 곧이곧대로 표현하고 다니시나요? 때와 장소를 구분할줄 알아야죠.” <<— 저한테 이정도로 무례하게 적을 정도면 때와 장소 가려서 곧이곧대로 표현하신거 아닌가요? ㅎㅎ | 22.11.08 22:36 | | |
(IP보기클릭)172.226.***.***
하지도 않은말 혼자 곡해 하지마셈 무식하면 그냥 웃고 지나가던가 ㅎ | 22.11.08 23:03 | | |
(IP보기클릭)218.239.***.***
하지도 않은 말???? 다수가 좋아하는 것에 반대 하려면 근거 제시하라면 서요???? 자기가 글 올리고 그세 까먹으셨어요??? 이중 인격이야 뭐야? 재미 있는 분이시네... | 22.11.09 05:10 | | |
(IP보기클릭)58.226.***.***
공개된 게시판이라고는 하지만, 제목에 아바타2 예고편이라고 되어있고, 내용도 그냥 예고편 유튜브영상 하나 꼴랑있는 게시글인데, 제임스카메룬 영화 중 아바타가 제일 별로였다는분이 굳이 들어와서 굳이 별로였다는 덧글을 아무런 이유도 달지 않고 달았는데 적절한 비판도 아니고 의견을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보이지 않고... 이런 덧글이 님 말씀에 부합된다고 생각하세요? 님 별로 비난하고 싶지 않지만, 단순 쓰잘데기없는 덧글에 비난한 글 달았다고 해서 무슨 생각이 열려있는 사람 마냥 주저리 주저리 상황에 맞지도않는 글을 쓰시는거 말입니다... 뜬금없어요. 그냥 비난하는덧글만 보지 마시고 무슨상황인지 생각해보시고 그런말슴을 하셔야 먹히는거지 별일 아닌걸로 줄줄줄 좋아보이는말 갖다붙이고 길게 이야기하는거 안좋습니다... | 22.11.09 10:57 | | |
(IP보기클릭)58.226.***.***
무례한 표현 죄송합니다. 덧글을 적을 당시 무례한 표현이라고는 생각못하고 나름 예시라고 든건데 너무 제 생각에만 치중해서 글을 적었네요. 사과드립니다. | 22.11.09 10: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