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아블로3 때문에 엄청 불타오르고 잇네요 넷상에서..
저도 디아블로2를 엄청좋아햇고,, 재밋게 한유저로서..설레발이라고할가..
아무튼 너무 기대되고 조금이라도 차기작 디아블로에 관한 자료가 조금이라도올라오면
너무 설레이네요.. 일단.. 제가 올린자료에대해 마음에 안드시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올리구요 이때까지 저가 디아블로3 를 정보를 보면서 진짜 이건 디아블로3다라고
생각되는 자료들을 올려 보겟습니다.
블리자드 WWI08 <디아블로 3> 공개는 확정?
20~30대 게이머들이 RPG를 추억하면 빠지지 않는 단골소재가 있으니 바로 <디아블로>다. 술자리에서 군대 이야기 대신 <디아블로>를 소재로 꺼내 들어도 PVP에 관한 무용담, 메피스토 런의 추억 등 안주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2000년 발매 이래 대부분의 대한민국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RPG로 기억되고 있는 <디아블로 2>. 그 후속작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0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하 WWI08)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왜? 다섯 가지 징후를 봤기 때문이다. /출처:디스이즈게임 팬더군
■ <디아블로3>는 2000년부터 제작됐다?
2003년 중반 무렵 블리자드 노스를 그만두고 캐스트어웨이 엔터테이먼트에 입사한 <디아블로2>의 핵심 개발자 스테판 스캔디조(Stefen Scandizzo).
그가 제출한 이력서에는 비공개 후속작에 쓰일 캐릭터와 함께 몬스터를 3D로 만드는 팀에서 근무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당시에 이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공개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력서 내용은 <디아블로3>에 대해 숱한 추측들을 만들어냈다.
그 외에도 같은 팀이었던 미치오 오카무라(Michio Okamura)가 하이보리얼 게임즈(Hyboreal Games)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유사한 내용 담겨 있었다. 그는 블리자드 노스에서 오직 <디아블로> 시리즈만을 제작했으며 블리자드 본사의 프로젝트인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시리즈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
블리자드 단서를 남기다
언제나 장난기가 가득한 '블리자드 일당들'. 그들이 2008년 <디아블로 3>의 등장을 암시하는 전세계적인 미끼를 뿌렸으니 언제나 날카로운 후각으로 맛있는 먹이를 찾는 팬더군에게 그 향긋한 냄새가 풍겨져 온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증거물 1) 악마는 6월 29일 방문한다
블리자드 팬들을 위한 최고의 축제 ‘WWI08’이 6월 28일(토)~29일(일)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 있는 포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관 제5관(Porte de Versailles Exhibition Center, Hall 5)에서 열린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6월 29일이다.
핵앤슬래쉬 RPG의 역사에 엄청난 족적을 남긴 <디아블로 2>의 발매일이 바로 2000년 6월 29일이다. 뭐? 우연의 일치라고? 그럼 이건 어떤가? 이듬해에 발매된 확장팩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의 발매일 역시 2001년 6월 29일이다.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나 딱 맞아떨어지는 날이 아닌가? 악마는 6월 29일에 방문한다.
*6월 29일의 의미를 조사하던 필자는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가 발생한 날이 6월 29일이며 2002년 서해교전이 일어난 일도 6월 29일이었다. 정말 악마는 6월 29일에 세상에 강림하는 것인가?
증거물 2) 블리자드 행사상 유래가 없는 연령제한
지금까지 블리자드 행사를 통해 공개된 게임들의 연령이 12세 이상 이용등급임에 따라 이전 WWI와 블리즈컨 행사에는 특별한 연령상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또한 이번에 WWI08에 출전작품들 역시 12세 이상 이용등급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WWI08 FAQ를 보면 매우 의아스러운 항목이 하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연령등급의 제한사항이다.
뭔가 미스터리하지 않은가? 출전작 중에 어떤 작품도 16세 이상의 이용등급을 받은 게임이 없는데 16세 이상의 나이등급을 두고 있다. 이건 마치 16세 이상의 이용등급을 받은 게임이 출전이라도 한다는 것 같다.
재미있는 사실은 WWI08이 진행되는 프랑스에서 <디아블로 2>의 연령등급은 유럽에서 적용되는PEGI: 16+ 즉, 16 세 이상 이용가이다.
증거물 3) 2008년 새해맞이 기념 난데없는 블리자드의 도메인 등록사건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블리자드의 도메인 등록사건은 블리자드가 유럽도메인 관리기관에 2008년 1월 2일 diabloiii.com.es(es는 스페인의 도메인주소)라는 도메인을 등록한 것이다. 더욱이 사이트 운영기간은 쌩뚱맞게도 2007년 10월 13일부터 2008년 10월 13일이라고 써있다.
악마의 숫자 13을 강조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또다른 수수께기를 남기기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2008년 1월 2일에 벌어진 이 사건으로 <디아블로 3>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는 것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디아블로3 해커가 해킹해서 올린자료라고합니다.. 믿음반 거짓반50%씩이지만
이사진 정말 왠만한 사람이 만든 그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아니 이그림을 첨부터
끝가지그린다면몰라도 저 블리자드 녀석들이 그려논 그림을 이치 시킨다는게
불가능할거같고 블리자드 스타일 그림 확실하다 생각됩니다.
마지막 디아블로3 깨진얼음에 가려진채 눈빛만 보이는 이그림 여기서
5개의 고대문자같은 문양이보이죠? 이거 디아블로2에서 액트4 디아블로나올때
디아블로2 다들해보셧죠? 액트4에서 하나하나 스위치가튼거 그거 룬인데
보면은.. 음 말이 필요없겟죠?..ㅎㅎ별모양..ㅎㅎ 디아블로
저도 디아블로2를 엄청좋아햇고,, 재밋게 한유저로서..설레발이라고할가..
아무튼 너무 기대되고 조금이라도 차기작 디아블로에 관한 자료가 조금이라도올라오면
너무 설레이네요.. 일단.. 제가 올린자료에대해 마음에 안드시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올리구요 이때까지 저가 디아블로3 를 정보를 보면서 진짜 이건 디아블로3다라고
생각되는 자료들을 올려 보겟습니다.
블리자드 WWI08 <디아블로 3> 공개는 확정?
20~30대 게이머들이 RPG를 추억하면 빠지지 않는 단골소재가 있으니 바로 <디아블로>다. 술자리에서 군대 이야기 대신 <디아블로>를 소재로 꺼내 들어도 PVP에 관한 무용담, 메피스토 런의 추억 등 안주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2000년 발매 이래 대부분의 대한민국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RPG로 기억되고 있는 <디아블로 2>. 그 후속작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0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이하 WWI08)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왜? 다섯 가지 징후를 봤기 때문이다. /출처:디스이즈게임 팬더군
■ <디아블로3>는 2000년부터 제작됐다?
2003년 중반 무렵 블리자드 노스를 그만두고 캐스트어웨이 엔터테이먼트에 입사한 <디아블로2>의 핵심 개발자 스테판 스캔디조(Stefen Scandizzo).
그가 제출한 이력서에는 비공개 후속작에 쓰일 캐릭터와 함께 몬스터를 3D로 만드는 팀에서 근무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당시에 이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공개된 상태였기 때문에 이력서 내용은 <디아블로3>에 대해 숱한 추측들을 만들어냈다.
그 외에도 같은 팀이었던 미치오 오카무라(Michio Okamura)가 하이보리얼 게임즈(Hyboreal Games)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유사한 내용 담겨 있었다. 그는 블리자드 노스에서 오직 <디아블로> 시리즈만을 제작했으며 블리자드 본사의 프로젝트인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시리즈에는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
블리자드 단서를 남기다
언제나 장난기가 가득한 '블리자드 일당들'. 그들이 2008년 <디아블로 3>의 등장을 암시하는 전세계적인 미끼를 뿌렸으니 언제나 날카로운 후각으로 맛있는 먹이를 찾는 팬더군에게 그 향긋한 냄새가 풍겨져 온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증거물 1) 악마는 6월 29일 방문한다
블리자드 팬들을 위한 최고의 축제 ‘WWI08’이 6월 28일(토)~29일(일) 이틀 동안 프랑스 파리에 있는 포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관 제5관(Porte de Versailles Exhibition Center, Hall 5)에서 열린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6월 29일이다.
핵앤슬래쉬 RPG의 역사에 엄청난 족적을 남긴 <디아블로 2>의 발매일이 바로 2000년 6월 29일이다. 뭐? 우연의 일치라고? 그럼 이건 어떤가? 이듬해에 발매된 확장팩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의 발매일 역시 2001년 6월 29일이다.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나 딱 맞아떨어지는 날이 아닌가? 악마는 6월 29일에 방문한다.
*6월 29일의 의미를 조사하던 필자는 놀라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1995년 삼풍백화점 사고가 발생한 날이 6월 29일이며 2002년 서해교전이 일어난 일도 6월 29일이었다. 정말 악마는 6월 29일에 세상에 강림하는 것인가?
증거물 2) 블리자드 행사상 유래가 없는 연령제한
지금까지 블리자드 행사를 통해 공개된 게임들의 연령이 12세 이상 이용등급임에 따라 이전 WWI와 블리즈컨 행사에는 특별한 연령상의 제한을 두지 않았다. 또한 이번에 WWI08에 출전작품들 역시 12세 이상 이용등급 작품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WWI08 FAQ를 보면 매우 의아스러운 항목이 하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연령등급의 제한사항이다.
뭔가 미스터리하지 않은가? 출전작 중에 어떤 작품도 16세 이상의 이용등급을 받은 게임이 없는데 16세 이상의 나이등급을 두고 있다. 이건 마치 16세 이상의 이용등급을 받은 게임이 출전이라도 한다는 것 같다.
재미있는 사실은 WWI08이 진행되는 프랑스에서 <디아블로 2>의 연령등급은 유럽에서 적용되는PEGI: 16+ 즉, 16 세 이상 이용가이다.
증거물 3) 2008년 새해맞이 기념 난데없는 블리자드의 도메인 등록사건
전세계 블리자드 팬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블리자드의 도메인 등록사건은 블리자드가 유럽도메인 관리기관에 2008년 1월 2일 diabloiii.com.es(es는 스페인의 도메인주소)라는 도메인을 등록한 것이다. 더욱이 사이트 운영기간은 쌩뚱맞게도 2007년 10월 13일부터 2008년 10월 13일이라고 써있다.
악마의 숫자 13을 강조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또다른 수수께기를 남기기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2008년 1월 2일에 벌어진 이 사건으로 <디아블로 3>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는 것에는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디아블로3 해커가 해킹해서 올린자료라고합니다.. 믿음반 거짓반50%씩이지만
이사진 정말 왠만한 사람이 만든 그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아니 이그림을 첨부터
끝가지그린다면몰라도 저 블리자드 녀석들이 그려논 그림을 이치 시킨다는게
불가능할거같고 블리자드 스타일 그림 확실하다 생각됩니다.
마지막 디아블로3 깨진얼음에 가려진채 눈빛만 보이는 이그림 여기서
5개의 고대문자같은 문양이보이죠? 이거 디아블로2에서 액트4 디아블로나올때
디아블로2 다들해보셧죠? 액트4에서 하나하나 스위치가튼거 그거 룬인데
보면은.. 음 말이 필요없겟죠?..ㅎㅎ별모양..ㅎㅎ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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