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소프트] [젠레스 존 제로] 리두 개선 토크 VOL.4: 그냥관 일상 편

[이토 시즈카]

로프꾼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즌 2 시작과 함께, 주인공 일행은 와이페이 반도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칭파이 하이츠」에서, 「그냥관」을 부흥시키는 것부터 시작하여 의현과 함께 산문을 다시 여는 사명을 짊어지게 됩니다!

이번 리두 개선 토크에서는 우선 2.0 버전의 새로운 콘텐츠—— 「그냥관」과 「점술」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그냥관」의 경영 콘텐츠와 점술 콘텐츠는 시즌 2의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주요 일상 콘텐츠가 될 예정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탐색 관련 모드—— 「답사」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번 「리두 개선 토크 VOL.4: 그냥관 일상 편」의 모든 내용을 마치며, 언제든 여러 공식 피드백 채널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hoyolab.com/article/39107145

[안경무라사키]

그냥

[홍터프]

직접해봐야 알거같다

[뤼트판니스텔로이]

젠존제는 티비 버리면서 붕괴된 멘스의 스토리 텔링을 어떻게 개선할지가 제일 중요할거 같은데
애초에 티비 시스템 전제로 만든겜이 액션모드로만 스토리 진행하니 서사도 연출도 바보됐잖아

[프림블루로즈]

2버젼도 솔찍히 가망 없을듯 ㅋㅋ
세계관 pv에 4대 ai였던 페어리조차 공기화 됐고, 방부 연결 기술에 공동에서 외부와 통신 가능하다는 전설의 로프꾼만의 능력도 갔다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