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사설] (이범종의 게임 읽기) 'P의 거짓‘ 검을 든 피노키오, AI 윤리를 묻다


profile_image


profile_image (1331516)
6 | 0 | 2686 | 비추력 5773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0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