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AEW 파이트 포에버 스팀 할인 때 스토리모드라 할 수 있는 로드 투 엘리트 모드를 위해 구매 했었는데 엔딩봤네요
WWE 2K시리즈 스토리모드에 비해서 재밌는 부분이 확실히 있습니다
제가 WBC모드를 즐기기 위해 구매했던 프로야구 스피리츠6의 선수 육성 모드랑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프로레슬링 시합을 위해 도시를 방문하고 시합 전 관광, 식사의 턴을 쓸수 있는데 놀라운게 관광, 식사를 하면 현지 도시에 맞는 식당과 관광지가 나오는데 이런 부분은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싶네요
뉴욕 씨티에서 식당을 방문하면 뉴욕 핫도그를 먹고 관광지를 방문하면 뉴욕의 랜드마크라 할수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방문하고 워싱턴 DC에서 관광을 선택하면 링컨 기념관을 방문합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식당을 가면 필리치즈스테이크를 먹구요
이런 부분은 WWE2K시리즈 스토리모드에선 전혀 없는 장면이죠
미국 간적이 있긴한데 다음에 미국 또 간다면 게임 속에 나오는 각 도시별 음식을 먹어볼듯하네요
아무래도 케니 오메가가 게임 제작에 참여했다는데 일본 게임 및 만화 좋아하는 케니오메가의 의견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쉽게도 AEW는 한국중계가 없다보니 스토리를 전혀 몰랐는데 스토리모드 진행하다 보면 AEW 히스토리 영상이 나오는데 스토리를 전혀 모르다보니 상당히 흥미롭더군요
남자 스토리모드 초반은 몰입도가 굉장하더군요
크리스 제리코와 아담페이지가 실제로 AEW 초대 챔피언 매치를 했던데 실제 역사와 비슷하게 아담 페이지 대신 주인공이 크리스 제리코와 AEW 초대 챔피언 매치를 하게되더군요
스토리 분기가 존재하고 남자편, 여자편 스토리가 좀 다른듯한데 여자편은 남자랑도 대립하는등 현실성이 없긴합니다
게임 오프닝, 스토리모드 인트로 영상등은 WWE 2K에는 없는 부분이고 이 컷씬들 퀄리티가 굉장합니다
한글화가 안되는 점은 정말 분통터지지만 WWE 2K시리즈 스토리모드는 컷씬이 빠르게 지나가고 거의 대사양이 미국 영화 수준이라 번역기 툴을 써도 이해가 어려운데 파이트포에버 스토리모드는 그 정도로 대사가 많지는 않고 대화가 빨리 지나가는 장면이 있긴한데 대부분 엔터키를 입력해야 넘어가서 영어 자체가 좀 더 쉽긴해서 내용 이해가 그나마 쉽습니다
1990년대 WCW가 WWF를 위협해서 프로레슬링 역사에 가장 재밌는 시기인 애티튜드 에라가 만들어졌는데 제발 AEW도 더 성장해서 WWE를 위협하는 단체로 성장해서 다시 WWE도 과감하고 폭력성이 난무하는 애티튜드 에라급 수위가 되었으면 합니다
프로레슬링 게임도 지금은 WWE 2K시리즈만 유일한데 그 당시때는 WCW 게임도 꽤 나왔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