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1에서 바이오하자드 시작하자마자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리메이크 된 작품들을 재시작했습니다
요 몇 주 동안 엑박으로 패드의 고통 속에 게임했지만 (메기...광차...)
죽어라 밤새 하니 그래도 익숙해져서
하드코어 A 받아서 애슐리 갑옷 입혀줬고
덕분에 매우 편하게(?) 프로페셔널에 도전, 어제 A 획득해서 가스마스크랑 시카고 구했습니다.
무한로켓런처의 덕을 많이 봤는데, 프로 S+, 받으려면 새게임을 해야하다보니
로켓런쳐 대신 시카고스위퍼를 주력으로 사용해야 할텐데요
바로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핸드캐논 같은 다른 무기도 얻고
닭머리? 를 위해 하드코어 S+를 받고 프로S+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개조티켓 같은 건 바로 사서 이용할 생각도 있습니다.
아니면 걍 고양이귀 포기하고 즐겜할까요... ㅠ
게임이 재밌다보니 아직 에이다는 건들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꼭 하고 싶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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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엑박유저라서 ^^;; 제안 감사합니다! | 24.05.08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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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엑박유저시군용ㅎㅎ 고생이 많으시네용 | 24.05.08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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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머리로 피해를 좀 줄이면서 해야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ㅎㅎ 패드로 광차 통과하긴 했으니 익숙해지긴 했습니다만 사격장은 욕심 안 부리고 있습니다 ㅎㅎ 용병모드로 핸드캐논 구해서 시카고/핸드캐논/무한나이프 조합으로 도전해볼까 합니다 | 24.05.08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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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머리만 없는 상태인데, 이 게임 말고도 할 게 많으니 나중에 한번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ㅎㅎ | 24.05.09 2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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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현질은 할 생각이고, 핸드캐논, 시카고, 무한칼 다 보유중입니다. 추후 1챕터만 반복해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24.05.09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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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티비로 유튜브 천제누구님 영상 실시간으로 보면서 플레이해서 일단 프로A 따놓은 상태입니다. 전 일단 시카고부터 얻자는 생각이었고, 이제 진짜 하나하나 다 똑같이 따라해보려구요. 물론 시카고, 핸드캐논, 무한칼이 있으니 좀더 유리하겠지만요 | 24.05.09 2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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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즐길거라면 도전과제는 하나씩 천천히 하는게 좋습니다. 다 따고나면 할게 없어서 안하게 되네요. | 24.05.10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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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시간을 두고 천천히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 24.05.10 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