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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셀렌 퀘스트 후 비겁당당한 일상. (지형 활용)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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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6.***.***

BEST
셀렌의 최후는 스스로의 산물일수도 있습니다. 마술사 덩어리는 별의 씨앗이라고도 불리는, 원류마술의 도달점이거든요. 덩어리의 마녀라는 별칭도 그동안 타인들을 그렇게 만들며 연구해와서 붙은 이름이죠.
22.04.28 12:15

(IP보기클릭)223.39.***.***

BEST
프롬에서 금기시된 마술은 항상 시전자를 좀먹는 독과 같았죠.특히 셀렌이 파고들던건 원류마술의 선두였던 아줄과 루사트가 살짝 엿본거만으로 공포에 잠식될정도였다니 레날라와 라단이 이를 억압하고 추방한건 당연하지 않았나 싶어요
22.04.28 12:31

(IP보기클릭)211.246.***.***

BEST
셀렌의 최후는 스스로의 산물일수도 있습니다. 마술사 덩어리는 별의 씨앗이라고도 불리는, 원류마술의 도달점이거든요. 덩어리의 마녀라는 별칭도 그동안 타인들을 그렇게 만들며 연구해와서 붙은 이름이죠.
22.04.28 12:15

(IP보기클릭)211.246.***.***

즉흥환상곡
아참. 루사트랑 아줄은 장비 보셨으면 알겠지만 이미 뇌까지 휘석으로 바꾼 상태랍니다. 결정인들이 원류마술의 이상에 가깝다고 하니 원류마술사들은 다 비슷한 걸지도요... | 22.04.28 12:30 | |

(IP보기클릭)124.59.***.***

즉흥환상곡
예. 정말 누가 건드리지 않아도 한발자국을 잘못 내딛어도 그걸 눈치 채지 못하면 엉망이 되어버리는 느낌이죠... 광물 덩어리로 변해버리는 원류 마술의 위험성... 예. 정말 그 둘은 뭔가 인간으로서의 길을 완전히 버리고 스스로의 존재를 다른 무언가로 바꿔버린 것 같습니다. 다만, 하나는 온전한 상태지만, 하나는 뭔가 부족했는지 감옥에 갇혀서 결국 죽어버리고만 차이가 어디에서 나올까 하죠. 정말 온전히 완전한 광물이 되어버렸다면 움직이는 것에 관해선 어떻게? 라는 의문이 듭니다. 뭔가 먹을 필요성. 일종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상태지만, 그게 끊겨버린 하나와 그렇지 않았던 하나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둘 모두 퀘스트가 끝나면 종적을 감춰버리니... 업에서 벗어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꼈죠. | 22.04.29 04:49 | |

(IP보기클릭)220.82.***.***

뷰너맨
스승님들을 모셔온다던 셀렌 말을 생각해보면 그 마술사 덩어리에 같이 엉켜있을지도 모르죠. 루사트는 갇히고 아줄은 바깥에 있는 것은 좀 간단할겁니다. 아줄도 바로곁에 마술사들이 우글거리거든요. 루사트가 먼저 잡혀서 갇혀 있었을 뿐일 겁니다. 에너지의 경우, 휘석 자체에서 나오는 마력을 동력원으로 쓰지 않았나 하네요. 게다가 놀랍게도 이 반 돌뎅이들보다 움직임이 적은 인간도 있죠...ㅋㅋㅋㅋ 금가면경은 대체... | 22.04.29 08:40 | |

(IP보기클릭)124.59.***.***

즉흥환상곡
그러고보니 금가면경. 그도 도대체 무엇인지 모를 존재군요. 움직임이 너무 없어서 인간 맞나? 말도 안하고 있는데 도대체 뭔가 하게 되죠.(...) | 22.04.29 09:01 | |

(IP보기클릭)220.82.***.***

뷰너맨
콜린은 대체 뭘 보고 적는걸까요... 아줄루사트는 주문 줄때 손 움직이는데 금가면은 암만봐도 서있느라 몸 조금 흔들리는거 말곤 움직임이 없던데 ㄷㄷㄷㄷ | 22.04.29 09:04 | |

(IP보기클릭)124.59.***.***

즉흥환상곡
진짜 정체불명의 존재죠... 등장인물들 중에 말이 없는 존재는 있지만, 한눈에 봐도 인간을 벗어나서 저럴 수 있겠구나 하는 아줄이나 루사트는 그럴만하다고 보이는데. 아무리 봐도 꼼짝도 안하는데 눈만 떼면 저 멀리 어딘가에 있고.(...) | 22.04.29 09:43 | |

(IP보기클릭)14.32.***.***

토푸스는 제 마음대로의 결론이지만.. 핫핫! 재능을 질투당해서 학원으로 못오게 되고(열쇠를 처분 내지는 숨김) 오게 되니 죽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마법 튕기는 토푸스의 역장을 갖고 계신 분이다보니+_+
22.04.28 12:19

(IP보기클릭)124.59.***.***

루리웹-3702072873
토푸스의 역장을 보면 이런 엄청난 걸 만들어낸 자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하죠. 다른 누군가의 원한을 사고 있는 것도 아니었을텐데. 주변에 위험한 것들 때문에 죽었다고 보기엔 너무 평화롭게 죽었다는 게 제일 이상합니다. | 22.04.29 04:50 | |

(IP보기클릭)223.39.***.***

BEST
프롬에서 금기시된 마술은 항상 시전자를 좀먹는 독과 같았죠.특히 셀렌이 파고들던건 원류마술의 선두였던 아줄과 루사트가 살짝 엿본거만으로 공포에 잠식될정도였다니 레날라와 라단이 이를 억압하고 추방한건 당연하지 않았나 싶어요
22.04.28 12:31

(IP보기클릭)223.39.***.***

지온
또한,스승님을 데리고 오겠다는 본인의 언급과 돌덩이가 되기전 미리 왕과의 우호관계를 뜻하는 휘석크리스를 주는점,원류마술은 별을 동경하고 스스로가 별이된다는걸 보면 본인이 스스로 원한 모습이 맞을꺼에요. 애초에 마술수업도 가능한 상태인데 도와줘도 아닌 제자를 반겨(?)주는 모양새이니.. | 22.04.28 12:35 | |

(IP보기클릭)124.59.***.***

지온
아줄과 루사트가 보았던 것도 인간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존재들... 어쩌면 아스테르 같은 괴물들이 득시글 거리고 있고. 하필 이 존재들은 마술에 강하죠... 아스테르는 그나마 잡을만하고 싸울만한 힘을 보이는 정도긴 한데. 이게 하나도 아니고 엄청나게 많이. 그리고 더 강한 개체나 상위 개체들이 존재한다면 아줄과 루사트가 공포를 느끼는 것도 당연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라단이 왜 막았나 하는 것과도 연관이 되고 말이죠... 엘든 링의 세계는 생각 이상으로 침략자의 위협이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셀렌의 마지막은 기묘하죠... 말을 하는 게 가능은 한데. 어째 말을 하기 힘들어서 그렇다는 건 분명한데 그게 발성을 하기가 힘들어져서 그렇게 되었을 뿐인지 아니면 고통을 느끼는 것 같아서 말을 하기가 힘든지 정말 이게 본인이 원했던 건가...? 하는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 자유로운 대화를 하는 게 가능했다면 왜 그런 모습이 되었는지 궁금해지는 상태죠. 다른 덩어리들은 정말 괴물이 되어버린 것 마냥. 공격을 해오고 대화는 불가능한 상태라 더더욱 여러가지 의구심이 듭니다. | 22.04.29 04:56 | |

(IP보기클릭)118.235.***.***

셀렌의 경우 스스로 그래 바꾼것같아요 잘된것같진 않지만
22.04.28 12:44

(IP보기클릭)124.59.***.***

극극심해어
라니가 연관 되어 있는 것 같지도 않은게. 마누라를 맞이한 다음. 라니가 먼 곳으로 떠나고 함께 있던 따르는 다른 자들도 신세가 엉망이 되어버리는 상태니 프롬이 이런 상태에서도 누군가에 의해 그렇게 되어버렸다고 보기는 좀 애매해지니 말이죠... 스스로의 자업자득일 가능성도 적지 않은게. 두 스승들의 모습도 그렇고. 뭔가 약간의 실수나 잘못된 접근 방식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저렇게 되는 건가 하죠. 분명한 건. 아줄은 그래도 뭔가 더 미래를 바라보고 무언가를 하려는 것 같기는 하나. 루사트는 붙잡혀 실패한 것 같고 셀렌도 실패한 느낌이죠. 휘석 마술의 끝을 본 것은 아줄 하나뿐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뭔가 잘못된 것을 봐버렸다는 걸로 봐서 지금 행적 이후의 상태를 모르겠으니... 차후 패치나 DLC에서라도 이후의 행적이 조금이라도 언급이 되면 좋겠구나 합니다. | 22.04.29 05:00 | |

(IP보기클릭)39.7.***.***

뷰너맨
아줄, 루사트 둘다 셀렌이 원류마술 재료로 쓴 느낌이더라구요 | 22.04.29 07:49 | |

(IP보기클릭)124.59.***.***

극극심해어
끝이 없는 연구에 관한 열정. 하지만, 그게 오히려 본인을 파멸로 몰아넣은 건 분명한데... 루사트는 죽는 모습을 보았지만, 아줄에 관한 이야기는 플레이어로선 모르는 곳에서 끝이 나버린 느낌입니다. | 22.04.29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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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 밤의 통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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