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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이 게임은 뭐랄까 조루같군요. (올 난이도 S 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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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BEST
다른건 모르겠고 다른사람 가르치려 드는듯한 리뷰내용과 답글은 보기가 좀 그렇네요
20.04.07 08:00

(IP보기클릭)203.229.***.***

BEST
크게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전혀 공감가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1. 가격창렬은 100% 동의합니다. 레지스탕스는 솔직히 실패라고 보고 싶고... 한 5만원에 이렇게 나왔다면 혜자소리 들었겠지요. 2. 적은 볼륨을 고난이도로 커버치려 한 것 아니냐 하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불합리적인 난이도도 공감합니다. 고난이도 네메시스 4차전은 거의 뭐 운빨에 가까울 정도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반면 예시로 드신 헌터 부분은 쉬운 클리어를 위한 일종의 꼼수라고 봐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RE2에서도 문 살짝 열고닫으며 타일런트나 리커에게 짤짤이 먹이는 꼼수도 있었습니다. 뭐, 이 부분은 설계미스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3. 사운드 부분은 제가 막귀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말씀하시는 것처럼 큰 이질감은 못 느꼈네요. 다만 나이프 공격 시의 맥빠지는 소리는 공감합니다. 총소리도 뭐, 좀 더 시원시원했다면 좋겠지만,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었지 싶습니다. 4. 컷씬... 컷씬 중 슬로우가 들어간 씬이 있었나요? 저는 도통 기억이 안 나네요. 본게임 전체에서 슬로우 효과가 들어간 건 긴급회피 후 카운터칠때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컷씬들에서는 그냥 휙휙 지나가서 오히려 정신이 없으면 없었지... 5. 컷씬 구도들이나 건물 디자인들은 저도 미대전공입니다만... 그닥 공감이 어렵네요. RE2는 제한된 실내공간 (경찰서, 하수도 등) 이라 스테이지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통일될 수밖에 없고, RE3은 특히 넓은 도심지역인데, 건물들 디자인이나 색상이 다 비슷비슷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 아닐까요? 컷씬 구도들도, 보면서 별다른 거부감은 못 느꼈네요. 그냥 준수한 두시간짜리 블록버스터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6. 캐릭터 (질) 의 성적 소비라... 드레인 데이모스나 촉수좀비 공격에 성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그게 그렇게 불편하게 접근해야 할 정도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오리지널 3편이든, 이번 리메이크든 게임 주제가 "질의 처절한 탈출기" 인지라 이번엔 정말 곤죽이 되도록 처절하게 구르는구나... 하는 감정이입만 느껴지는데요. 원작팬들에 대한 모욕이라는 것도 글쎄요, 공감이 얼마나 될런지. 7. 비오는 날씨 부분은... 확실히 안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편에서 마빈이 브래드에게 물어뜯긴게 9월 29일 새벽 2시인데, 원작기준 레온과 클레어가 라쿤 시에 온 게 28일 저녁 8시였으니까요. 이 부분은 아마 나중에 캡콤에서 타임라인 수정을 할 것 같네요. RE2 시작이 29일 저녁인 걸로요. 8. 결론 : 엉성한 레지스탕스 껴서 가격 창렬로 받아먹은건 욕 신나게 먹어야겠지만, RE3 본편만 떼놓고 보면 이렇게까지 욕먹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04.07 00:51

(IP보기클릭)219.107.***.***

BEST
애초에 3컨셉은 밀실호러물인 2와는 달리 액션에 치중한 게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배경 자체가 2와는 달리 야외를 배경으로 했으니 컬러풀한 전경이 나올수 밖에요. 그리고 원작 자체도 3는 호러보단 액션 중심이었구요. 2의 미술도 훌륭하지만 3도 미술쪽으로 까일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그냥 님의 취향이 2가 더 맞을뿐이겠죠.
20.04.07 01:21

(IP보기클릭)123.199.***.***

BEST
짧긴했지만 나쁘지는 않앗으나 진짜 개인적으로 거저주고 해라해도 시간아깝다는 생각들어서 안할 레지스탕스를 돈받고 이래도 살거잖아? 라는 식의 장사방법은 더럽네요.
20.04.07 00:37

(IP보기클릭)210.94.***.***

BEST
자기가 먼저 자기말이 학설인냥 정의하는 것처럼 말해놓고는 까이기전에 상대방한테 먼저 학설인냥 정의하지말라고 선제 공격하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20.04.07 11:54

(IP보기클릭)223.39.***.***

본문글중에 3~4만원 이건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멀티끼워팔기는 ㅎㅎㅎ 진짜 울며 겨자먹기로 해놔서리 그래도 즐겁게 플레이한듯합니다. 소감 잘봤습니다. 진짜 팬이지만 가격쉴드는 못치겠네요 ㅎㅎ
20.04.07 00:01

(IP보기클릭)222.120.***.***

다음 편은 님이 디렉터 하셔야겠어요..
20.04.07 00:02

(IP보기클릭)222.1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더블샷건헤드샷
그 선수가 국가대표라는건 압니다 누가 집에서 입으로 축구할때 그 선수는 월드컵을 두번이나 나갔지요 | 20.04.07 08:32 | |

(IP보기클릭)123.199.***.***

BEST
짧긴했지만 나쁘지는 않앗으나 진짜 개인적으로 거저주고 해라해도 시간아깝다는 생각들어서 안할 레지스탕스를 돈받고 이래도 살거잖아? 라는 식의 장사방법은 더럽네요.
20.04.07 00:37

(IP보기클릭)203.229.***.***

BEST
크게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전혀 공감가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1. 가격창렬은 100% 동의합니다. 레지스탕스는 솔직히 실패라고 보고 싶고... 한 5만원에 이렇게 나왔다면 혜자소리 들었겠지요. 2. 적은 볼륨을 고난이도로 커버치려 한 것 아니냐 하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불합리적인 난이도도 공감합니다. 고난이도 네메시스 4차전은 거의 뭐 운빨에 가까울 정도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반면 예시로 드신 헌터 부분은 쉬운 클리어를 위한 일종의 꼼수라고 봐야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RE2에서도 문 살짝 열고닫으며 타일런트나 리커에게 짤짤이 먹이는 꼼수도 있었습니다. 뭐, 이 부분은 설계미스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3. 사운드 부분은 제가 막귀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말씀하시는 것처럼 큰 이질감은 못 느꼈네요. 다만 나이프 공격 시의 맥빠지는 소리는 공감합니다. 총소리도 뭐, 좀 더 시원시원했다면 좋겠지만,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었지 싶습니다. 4. 컷씬... 컷씬 중 슬로우가 들어간 씬이 있었나요? 저는 도통 기억이 안 나네요. 본게임 전체에서 슬로우 효과가 들어간 건 긴급회피 후 카운터칠때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컷씬들에서는 그냥 휙휙 지나가서 오히려 정신이 없으면 없었지... 5. 컷씬 구도들이나 건물 디자인들은 저도 미대전공입니다만... 그닥 공감이 어렵네요. RE2는 제한된 실내공간 (경찰서, 하수도 등) 이라 스테이지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통일될 수밖에 없고, RE3은 특히 넓은 도심지역인데, 건물들 디자인이나 색상이 다 비슷비슷하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 아닐까요? 컷씬 구도들도, 보면서 별다른 거부감은 못 느꼈네요. 그냥 준수한 두시간짜리 블록버스터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6. 캐릭터 (질) 의 성적 소비라... 드레인 데이모스나 촉수좀비 공격에 성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그게 그렇게 불편하게 접근해야 할 정도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오리지널 3편이든, 이번 리메이크든 게임 주제가 "질의 처절한 탈출기" 인지라 이번엔 정말 곤죽이 되도록 처절하게 구르는구나... 하는 감정이입만 느껴지는데요. 원작팬들에 대한 모욕이라는 것도 글쎄요, 공감이 얼마나 될런지. 7. 비오는 날씨 부분은... 확실히 안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본편에서 마빈이 브래드에게 물어뜯긴게 9월 29일 새벽 2시인데, 원작기준 레온과 클레어가 라쿤 시에 온 게 28일 저녁 8시였으니까요. 이 부분은 아마 나중에 캡콤에서 타임라인 수정을 할 것 같네요. RE2 시작이 29일 저녁인 걸로요. 8. 결론 : 엉성한 레지스탕스 껴서 가격 창렬로 받아먹은건 욕 신나게 먹어야겠지만, RE3 본편만 떼놓고 보면 이렇게까지 욕먹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04.07 00:51

(IP보기클릭)112.186.***.***

Hun W.h
4. 컷씬 슬로우 들어간거 무지 많습니다. 질 처음에 네메시스가 덮칠때. 로켓탄 쏠 때, 심지어 막판에 네메시스 입에 레이저총 넣고 터질때도 쓰입니다. 스킵하고 보셨나보네요. 5번. 저도 미대 전공이고 관련 업계 종사자인데, 컬러스페이스가 컨셉이 난잡한 거 맞습니다. 컨셉이 어중간한거죠. 액션도 아니고 호러도 아닌 색 구성이죠. 비슷비슷한 컬러를 쓰라고 적은 게 아니고, 극적 컨셉에 맞게 심미적인 색 컬러로 구성했어야 됐죠. 결론적으로 본편만 떼어 놓고 봐도 그냥 평작인 건 맞습니다. 그리고 본편만 떼놓고 평가한다는 것도 전제가 틀린게 그렇게 따지면 본편의 IP를 가져다가 3 넘버링을 붙히면 안 됐죠. | 20.04.07 01:09 | |

(IP보기클릭)112.186.***.***

더블샷건헤드샷
하나 더 쓰면, 구도가 괜찮다고 하는데 사이즈가 과하게 타이트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이미 다른 AAA게인에서 주구장창 써온 구도라 좋은 구도라고 볼 수는 없죠. 심지어 "아 ㅅㅂ꿈" 연출은 요즘 아침 막장 드라마에서도 안 씁니다. 한번 나오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극에서 무려 두번씩이나 나오죠 | 20.04.07 01:13 | |

(IP보기클릭)112.186.***.***

더블샷건헤드샷
그리고-> 그런데 | 20.04.07 01:14 | |

(IP보기클릭)219.107.***.***

더블샷건헤드샷
컷씬 슬로우 들어간게 그렇게 촌스러보인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그리고 색감쪽은 전 오히려 2보다 3가 나아 보이던데요. 2는 걍 색이 죽어보여서 되려 그래픽이 밋밋해보임. | 20.04.07 01:15 | |

(IP보기클릭)112.186.***.***

ROUTIN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2의 미술은 굉장히 잘한 미술이라고 봅이다. 아무리 액션성에 치중해도, 이건 장르가 호러구요. 그럼 호러에 맞는 컬러 스페이스가 나와야죠. 그냥 색감들이 알록달록 다 나오면 그건 장르 컨셉이 없는 거라고 봅니다. | 20.04.07 01:18 | |

(IP보기클릭)219.107.***.***

BEST
더블샷건헤드샷
애초에 3컨셉은 밀실호러물인 2와는 달리 액션에 치중한 게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배경 자체가 2와는 달리 야외를 배경으로 했으니 컬러풀한 전경이 나올수 밖에요. 그리고 원작 자체도 3는 호러보단 액션 중심이었구요. 2의 미술도 훌륭하지만 3도 미술쪽으로 까일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그냥 님의 취향이 2가 더 맞을뿐이겠죠. | 20.04.07 01:21 | |

(IP보기클릭)112.186.***.***

ROUTIN
글쎄요. 액션에 치중한다고 해도, 시리즈의 IP가 호러인 것이죠. 콜옵 듀티같은 액션하곤 다르죠. 이 게임의 장르가 아무리 액션성이 강조되었다고 하더라도 어쨌던 호러 액션 서바이벌입니다. 게다가 원작인 3편도 당시에 비판점이 바로 님이 좋다던 그 부분이었구요. 리메이크라고 한다면 전작의 단점을 보완해야 호평을 받는 거지 원작의 단점을 고스란히 가져온다고 해서 그게 좋다라는 기준점이 되면 안되죠. 제가 볼 때는 님께서 그냥 님의 취향이 그런 걸, 아예 학설인냥 정의하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하기사 뭐 그런 애들이 가득한게 루리웹이라니까 이해는 합니다. | 20.04.07 01:24 | |

(IP보기클릭)219.107.***.***

더블샷건헤드샷
제가 볼 때는 님께서 그냥 님의 취향이 그런 걸, 아예 학설인냥 정의하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 님의 글들과 발언들에 딱 맞는 말씀이네요. 전 제 말을 학설이라고 강요한적도 없어요. 그냥 님 취향이니 존중하겠다는 뜻인데 님이야 말로 상대방 취향은 무시한채 내 말이 맞다고만 하시네요. 루리웹이니 이해는 합니다^^ | 20.04.07 01:37 | |

(IP보기클릭)175.223.***.***

병실 헌터2마리는 진짜 공감합니다. 수류탄 없어서 거기서 몇번을 트라이 했던지 ㅠㅠㅋ
20.04.07 01:39

(IP보기클릭)222.109.***.***

노란비니
저는 긴급회피를 잘이용 해서 생각보다 쉽게 넘어갔습니다 질과는 다르게 카를로스는 크리스펀치를 쓰기 때문에 경직도 주고 딜타임이 보장되서 개꿀 입니다ㅎㅎ 일종의 패링 스킬이라 성공할때의 쾌감은 이번 re3의 좋은점이라 생각합니다 | 20.04.07 07:35 | |

(IP보기클릭)49.172.***.***

인페르노 네미시스 최종 어떻게 꺠셨나요;;? 진짜 노답이던대;;; 한번맞으면 걍 3연타로 죽는다고 보면되던대 대단하네요
20.04.07 01:39

(IP보기클릭)119.196.***.***

헌터 2마리는... 뭐 나름 거기 있는 아이템도 그렇고 카를로스 병실파트의 제일 어려운 퀘스트? 뭐 이런 의도 같긴 한데 거기 들어가기 전에 통로 유리창으로 상황이 다 보이지 않나요? 그래서 미리 전략을 짜고 들어갈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문만 살짝 열고 튀면 한마리만 밖으로 나와서 각개격파 할 수 있기도 하구요
20.04.07 02:42

(IP보기클릭)222.109.***.***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걸 보는게 본능이라 같은걸 보고 이글쓴이 처럼 단점투성이 평작수준의 게임으로 보는거 공감하고 이해 합니다, 저에게는 이번 re3는 올해 첫플래 따게될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시리즈 팬으로서 플레이 하는게 너무 즐겁네요☺
20.04.07 07:18

(IP보기클릭)110.70.***.***

BEST
다른건 모르겠고 다른사람 가르치려 드는듯한 리뷰내용과 답글은 보기가 좀 그렇네요
20.04.07 08:00

(IP보기클릭)210.94.***.***

BEST
Windy
자기가 먼저 자기말이 학설인냥 정의하는 것처럼 말해놓고는 까이기전에 상대방한테 먼저 학설인냥 정의하지말라고 선제 공격하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 20.04.07 11:54 | |

(IP보기클릭)118.220.***.***

중간까지는 저공감하는데 마지막은 너무 나가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길 뛰어가다 살짝 무너지는 씬까지 컷신으로 굳이 봐야되나' 라는 부분은 되게 공감가네요.
20.04.07 16:24

(IP보기클릭)223.39.***.***

지 말만 맞대 ㅋㅋㅋ
20.04.07 17:24

(IP보기클릭)121.172.***.***

그냥 마음에 안드니까 아무말 대잔치 하는걸로 보이는대.
20.04.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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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R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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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PS4, XBOX ONE, SWITCH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캡콤


유통사
일정
[출시] 2020.04.03 (PC)
[출시] 2020.04.03 (PS4)
[출시] 2020.04.03 (XBOX ONE)
[출시] 2022.11.18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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