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취향이니 딴지 사절하며 다른 의견 있으면 그게 다 정답입니다.
개인적으로 시즌을 거의 안합니다.
하면 외형이니 펫이니 (그들이 주장하는) 좋은 아이템들 주는데, 별 매력을 못느끼는 것도 그렇고
중요한 건 다시 키우기가 번거로운데다가, 매번마다 빌드가 뒤집히는 정도로 바뀌니 시간도 아깝고 그렇습니다.
혹자는 3일이면 시즌 컨텐츠 다 뽕을 뽑는다고 하는데 저는 도저히 그렇게는 안되더군요.
매번 영원에서만 플레이를 하는데 별 다른거 없고 매번 똑같습니다.
1.지옥물결에서 주구장창 보스던전용 아이템모음. 지옥물결 쿨타임 시간에는 지하도시, 군세, 악몽던전
(명품 초기화를 위해서 계란 모아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악던) 같은거 돌음.
2.보스전을 100번 정도 돌 수 있는 아이템 모이면, 모아서 소비
3.장비모아 재정비
4.다른 캐릭터 플레이 (1-3의 사이클 반복)
솔직히 지루한데...
저같은 경우에는 온라인 강좌같은거 들으면서 하는것도 있고, 콘솔로 하다보니 편하고 빠른 빌드로만 돌게되네요.
개인적으로는 도적 죽덫이 최고인듯. 걍 버튼 두개만 동시에 눌러주면 슥삭슥삭.
어떤 분이 정보 주셔서 이런저런거 빌드 만들어봤는데 걍 보이는 정보만으로 대충 만들어도
얼추 80단까지 가는 정도라서 편하게 편하게 진행 중.
무엇보다 무념으로 플레이 하는게 제일인듯. 디아3때부터 그렇긴 했는데 ㅎ
그러다보니...
룬도 쌓이고 돈도 쌓이고...템도 쌓이고...
요 몇일전에 신화템 하루에 2-3개 나온다고 하니 허풍이라고 하던데..이런데서 허풍떨어서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그냥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던전 입장템 모아서 질러보셈. 매일같이는 아니어도 체감상으로 꽤 높은 확율로 나옵니다.
복불복이라고 하시면 더 이상은 할 말 없구요.
저도 내가 이 게임 왜 하나 그런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솔직히 콘솔에서 이런류의 핵앤슬래쉬가 거의 없는게 큽니다.
최근에는 POE도 나오긴 했는데 걍 저는 본가가 마음에 들긴 하더라구요.
물론 게임 디자인 다 만족스러운거 아닙니다. ㅎ
이 게시판에 영원을 하시는 분이 어느정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아마 거의 안계실 듯)
매번 한다고 하면서 잊어버립니다만 타이밍 맞춰서 룬이나 템같은거 저렴하게 넘기던지 하려고는 합니다.
쓰고나니 뻘글인듯
그럼 다들 즐 디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