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함 = 탄창이 절반이상인 경우에 데미지 마이너스
신중함7개 = 데미지감소 7번이 누적되어 무기의 원래데미지보다, 누적된 마이너스데미지가 더 커져서
적에게 데미지를 주지못함.
결론 = 데미지를 주기위해서는 불릿킹(무한탄창)을 섞지않은상태로, 탄창수가 절반이하여야 함.
OR 탄창이 절반 이상이거나 불릿킹을 섞은상태로 역병을 섞어서 도트데미지로 죽인다,혹은 스킬로 죽인다
이 원리로
불릿킹(무한탄창) 섞지않은상태 -죽은놈에게 탄창이 절반이상인 상태로 사격
불릿킹(무한탄창) 섞은상태 -죽은놈에게 탄창수 관계없이 사격
을하면 데미지를 주는게 아니라
피를 채워주는 개념으로 계산되서 부활하는게아닐까..라고 뇌피셜로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제, 누구는 몹이 안죽는다 누군 몹이 안살아난다 등등 다양한 질문을 이 원리로 생각해보면
몹이 안죽는다( =불릿킹 섞지말고, 탄창절반이하인 상태에서 죽인다 OR 독수리같&역병 등 추가 딜, 도트성격의 무기를 섞는다 )
몹이 안살아나고, 탄창이 몇발있든 면역이 안뜬다 ( = 신중함을 더섞어본다 )
라는 방법을 적용해보면 문제가 해결이 되지않을까요??
이게 맞을지는 모릅니다 ㅋㅋ그냥 저의 개인적인 추측..욕하디말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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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욕하디말라니간..ㅠㅠ 감사합니다 | 20.03.26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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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힣 | 20.03.26 16: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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