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이든 아니든 전통적으로 주인공은 길거리에 하고 다니는 어깨빵.
주인공의 강인한 피지컬을 어필하려 하는건지는 몰라도
진짜 시도때도 없이 하고 다니죠.
개인적으로는 이거 당했을땐 물론이고
(게임 안에서의 플레이 라고는 해도)
내가 했을때도 불쾌한 기분이라.
이전작들에서 주인공 혼자 다닐때도 가능하면 조심히 다니는데
파티원들이랑 같이 다니는 7~8편은 정말...
답이 안나오네요.
특히 요코하마의 이 약국은 어깨빵 안하고선 못 지니가니 ...
(저긴 진짜 어떻게든 어깨빵을 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느껴짐!)
그냥 무작정 어깨빵으로 치고 다나게 만이 아니라
조작 같은거 통해서라도 조심히 지나가길 원하는 사람은
그럴수 있게 기능좀 만들어 줬으면 하는 사소한 바람이 있네요.
(솔직히 키류형이랑 카스가랑.. 무작정 어깨빵 하고 다닐만한
우왁스런 인성의 캐릭터들은 아니잖아요)
간만에 용7 좀 하다가 정말 미친듯이 길막하는 동료들이랑
약국 손님들 때문에 살짝 열 받아서
궁시렁 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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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8 던전에서 은근 동료들 어깨빵 많이 했어요. 지하통로도 좁고 반대쪽으로 갈려는데 동료들이 막고 있어서 최애캐 사에코도 어깨빵에 얄쨜없습니다. ㅋㅋ저는 어깨빵 은근 재미있어서 즐기는편입니다. 은근 재미요소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