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유르겐 등장 타이밍 되겠음.
함포 전까지 등장은 커녕, 언급도 없다가..함포 스토리 되서야 등장해서 겁에 질린 나엔을 까고본다. 그 이후 잭터에 의해 퇴장할때 까지 행적은 이전 스토리와 차이가 없고.
차라리 하다못해 배에 처음 승선하는 타이밍부터 잭터 등등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언급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나았을거같은데
그딴거 없이, 비전투 인원이 겁에 질릴만한 상황에서 까면서 나타나면 이양반은 뭥미? 소리밖에 안나올거같은데...등장 타이밍이 너무 뜬금없다고 느껴집디다...
함포 전까지 등장은 커녕, 언급도 없다가..함포 스토리 되서야 등장해서 겁에 질린 나엔을 까고본다. 그 이후 잭터에 의해 퇴장할때 까지 행적은 이전 스토리와 차이가 없고.
차라리 하다못해 배에 처음 승선하는 타이밍부터 잭터 등등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갈등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언급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나았을거같은데
그딴거 없이, 비전투 인원이 겁에 질릴만한 상황에서 까면서 나타나면 이양반은 뭥미? 소리밖에 안나올거같은데...등장 타이밍이 너무 뜬금없다고 느껴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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