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록을 안찾아서 그런가..코록이 130개 정도 밖에 없긴 합니다ㅋ 그래도 가는 길에 보일때마다 해줬는데..ㅜㅜ
미니퀘도 그냥 깰거만 깨고 에피소드 챌린지도 마찬가지..메인퀘 관련된건 왠만하면 처리했는데도..
최대한 공략 안보려고 했고 마지막에 사당 도저히 어디로 들어가야되는지 모르겠는거 몇개 위치만 참고했네요
정말 공략없이 다 찾는 분들도 계실까요..? 현자의 유지도 다 찾으려면 빡세든데..
글리치는 재미 반감될까봐 안쓰고 노가다도 좀 뛰느라 플레이타임만 많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는 야숨보다 많이 발전했고 퍼즐은..조금 야숨보단 못하네요
사당도 그렇고 신전도..전작의 사당과 신수만큼 풀었을때 느끼는 재미가 덜하더라고요 특히 야숨 신수 낙타랑 코끼리는 정말 기발했었는데..
근데 이렇게 느끼는게 전작을 먼저 해본 익숙함..때문도 있겠죠..?
그래도 이렇게 정말 열정적으로 게임을 해본게 얼마만인지..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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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당은..날림이 좀 보입니다 퍼즐 자체가 단순해진건 그러려니 하는데, 그냥 꽁으로 주는 라울의 축복? 이게 너무 많아요 돌맹이 옮기는 사당 챌린지는 무조건이고,(옮기는 길이 멀던 가깝던) 사당이 바로 안보이고 조금만 감춰져 있어도 그냥 바로 축복 줘버리네요 사당갯수가 야숨보다 늘긴 했는데, 상당히 많은 수의 사당을 이런식으로 처리한건 좀 아쉽더라고요 | 23.06.01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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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의 축복은 사당까지 가는 거 자체가 필드위에서 퍼즐 혹은 기믹활용이라 생각하고 플레이했네요 ㅎㅎ | 23.06.01 1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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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lilX
엔딩보면 지도 열었을 때 진행률이 보여요 | 23.06.01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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