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동숲을 사고, 일판 Wii는 빌려서 일주일 열심히 달렸어요
일판 비매품들 여분 몇 개 더 챙겨놨는데 조만간 나눔을 할까...생각중여요
(북미나 유럽 비매 남는 분들과 교환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꿈을)
새벽까지 머리 쥐어뜯으면서 최고환경에 성공했고
이제 은방울꽃 2송이 피었네요 :) 훗훗훗
남편은 슥 보더니 '저 오이 같은건 뭐야?'라길래 버럭 해줬죠
열심히 무장사 해서 초록깃털까지는 받았는데
짧은 시간에 그 이상은 너무 무리하는 것 같아서 포기 -ㅁ-으흐흐흐
2마리 남은 물고기 피라루크, 일본연어는 나타날 생각조차 안해요
여름 강에서는 가아만 40마리 잡다가 너무 토할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일본연어는...뭐 살다보면 언젠가는 나오겠거니 ㅎㅎㅎ
어제, 오늘 눈사람 2번 만들었는데 2번 다 망했어요
눈사람 가구 언제 받아보나 ㅠ - 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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