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9.2 영원의 끝에서 다음주 예정된 주간 점검과 함께 PvP에서 성능이 지나치게 강한 전문화 일부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법사
화염
화염포(PvP 특성) 버프 지속 시간이 5초에서 3초로 감소합니다.
염화술(PvP 특성)이 화염구 시전 시 감소하는 발화의 재사용 시간의 3초에서 2초로 감소합니다.
불쏘시개(PvP 특성)가감소시키는 화염구의 시전 시간이 50%에서 30%로 감소합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폭풍우 방벽(도관)의 흡수량이 50%만큼 감소합니다.
3시즌에서 화염 마법사는 평점제 PvP의 모든 점수대에서 압도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다른 전문화와의 밸런스를 위해 일부 선택 특성의 파워를 줄이려 합니다.
또한 3시즌의 아이템 레벨 증가에 따라 체력이 증가해, 폭풍우 방벽의 흡수량이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높게 설정되습니다. 화염 마법사의 생존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이를 감소시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런 변경 사항으로 PvP에서 전반적으로 화염 마법사의 느낌이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라며, 더 합리적인 딜량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플레이어가 직업 세트를 얻고, 2전설을 끼게 되면서 우리는 PvP 밸런스를 위한 모니터링을 보다 계속할 것입니다.
주술사
고양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집중된 번개(도관)이 주는 소용돌이 무기의 치유량 증가치가 70%만큼 감소합니다.
영원의 끝을 개발하는 동안, 집중된 번개 도관의 효율성을 크게 상향하여, 다른 도관의 옵션의 피해량과 같게 수정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 도관이 주는 치유량은 고양 주술사의 즉각적인 치유 능력을 다른 유사한 비치유전문화 PvP와 비슷한 효율을 낼 수 있게 증가하였습니다.
도관의 치유량을 변경하면서 고양 주술사 치유량의 다른 부분은 그대로 강력하게 유지됩니다. 또한 집중된 번개의 공격력 증가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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