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 같음...
지쿠악스 후기
아마존 프라임에서 봄
> 팬스가2도 결국 아마존만 독점 예정 ㅇㅇ
일본가면 넷플릭스에서도 보이느데 자막없음
아마존 독점이 은근 있어서 보는 중
미리 알 점
로제타가 본 건담 시리즈 목록
수성의 마녀
- 최애 구엘
건담 시드(시드만! 본 상태)
- 최애 아스란
지쿠악스(첫 우주세기인데)
참고로 퍼건 극초반 사야가 도련님?
죽이고 사야로 살아가는데에서만 봄
- 디 오리진 말고 그냥 옛날꺼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건담 내용은
이런 어린아이가 전쟁에...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될
카미유는 맨날 맞고 있고
카미유는 왜 여자 이름인가?
라라아는 인도귀신(?)으로 불린다
안노?씨는 뭔가 맨날 욕을 먹거나
뭔가 감독에 대한 분노가 있음 팬들이(?)
건담 유튜버분? 강아지 건담 머리 분이 뭔가 웃긴걸 만든다
사야는 3배 빠르고, 사야는 빨갛다
라라아가 엄청 어린가? 했는데 사야랑 3살?만 차이나고(의외)
애들이 전반적으로 어릴 때 부터 전쟁에 찌들어서
제 정신인 애들은 좀 적은 느낌이 있었음
근데 뭐 정치권 애들이 그렇지 뭐 라는 느낌으로 보기 시작
문제는 난 잘 몰라
약간 일부로 전쟁의 안타움을 더 극대화 하기 위해
좀 어린 애들을 데려다가 장치로 사용하는 느낌?
스토리나 그런거 할 때 좋은게 어리면 좋은 점(주인공)
1. 급발진을 해도 이해가 됨
- 갑자기 키갈, 또는 분노, 죽빵 등등
2. 배경(세계관)에 대한 잔혹함이 더 잘 보임
3. 동경을 가지는 이유가 "그냥"이거 좀 중요함
나이가 들면 좋아함에 이유를 안 붙이면
독자가 좀 왜? 좀 있어 동경은 사실 그냥인데 어떡함
4. 가스라이팅하기 편한 나이대여서 각본쓰기 편함
- 등장인물이 어릴 수록 주무르기 편하다
5. 어릴수록 뒤틀리면 주변에서 위화감을 조성하기 좋음
- 어릴 아이가 벌써부터 살인을?
- 40대 군인이 목적을 위해 살인을 하는 것과 10대 느낌이 다름
결 - 나는 지쿠악스가 좋았다
매화 그냥 재미있다가 아무튼 해피엔딩이라 좋았음
(내 기준) 해피엔딩이라 좋아해
미리 알 것 로제타는 2010년도 쯤에 나오는
양산형 하렘 애니 및 쿠소애니를 많이 봐서 만족도가 높은 상태
감안하시요 수 많은 1쿨짜리나 OVA도 보는 애임
지쿠악스 감상평
마츄가 귀엽다! 뭔가 이상한 아저씨들! 으 어려운 이야기
뭔가 세계관인가? 와! 메카! 와! 건담! 뺏는다! 와 재미있다! 우왕
이그자베 불상하다 근데 마츄 귀엽다! 근데 냐안 얘는 왜 이럼?
얘네도 수마처럼 비비나? 백합일려나...하다가 끝남
(잘 기억 안남 3화가 너무 강력한 인상임)
와! 싸ㅓ운다!!! 와 유부녀인데 디자인이 쩔어 wwwww
저게 어떻게 아이를 낳은 유부녀의 몸?
젠장 아이가 있는데도 싸움이 좋아서 싸우는 미친 사람이라는
갭이 좋다... 결국 한 화만에 죽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냐안이 마츄 질투하는 전개라서 사실 냐안이 마츄를 죽일려나?
생각했음 그리고 뭔가 삼각관계의 느낌이 나서
아 시드꼴이 날려나? 좀 긴장을 했습니다...
냐안이 저는 계속 시드의 프레이 마냥 약간
좀....부정적인 기운을 계속 만들어서 관계를 갈등을 만들려나?
했는데 의외의 키라키라를 해버림;;;
그 상태에서 슈우지한테 사랑의????도피???를 하자고 해서
좀 의외였습니다.... 키라키라...좋지...
근데 내가 본 슈우지는 너무 뭐랄까...BL의 향이 너무 그윽해서
아 얘는 그냥 뭐 여자애한테 관심 없을 것 같은 느낌이라
지독한 짝사랑 전개로 하다가 둘 다 차여서
슈우지 죽을지 않을까? 아니면 둘을 살리기 위해
슈우지가 죽어주지 않을까?
슈우지 : 키라키라를 너희가 이어가줘
이런 느낌으로 갈 줄 알았음
왜 그런 생각을 했냐면
슈우지가 죽으면 둘이 더 가까워져요
그래서 엔딩에 나오는 엔딩처럼
미러볼 키라키라하면서 즐겁게 둘이서 키라키라할려나
망상함
뭔가 슈우지 말도 없고 그래서 죽을려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시리아한테 냐안이 주워지고 키시리아...닮았다는 이야기
나는 뭔가 이해는 갔음
나도 아 뭔 느낌으로 닮았다고 한지 이해는 갔음
뭔가 차가운 느낌도 있고 컬러링이 남색-초록이긴한데
남색이랑 보라색이 가깝고 키시리아가 좀 날카로운 쉐잎이라
약간 그런 부분에서 느꼈다고 생각함
그리고 냐안을 초반에 지켜주고 배려를(냐안 입장) 받아서
호감이 가는 점이 그런 점을 닮았다고 느끼는 것 같다고 생각함
난 그 대사를 그렇게 느낌
냐안이 난민인데 그런 나를 거림낌 없이 받아주고 하는 그런게 비슷하다
생각했을지도?
지구 대기권을 그냥 돌파하는 진짜 상여자 마츄
이게 테토녀지;;;;;;
테토녀를 뛰어 넘는 짐승녀
캬ㅐㅑㅑㅑㅑ;''''';;;;;;;;;;;;;;;;
마츄 진짜 너무 저런 빡대가리 같은 부분이 너무 귀여움
(이미 귀여워 보이는 시점에서 대가리 깨짐)
중간 중간 떨어지거나 크게 움직일 때 하로 눈이
' ' 에서
` ` 이런식으로 좀 찌그러지는거 너무 귀여움
라라아 나왔을 때 중간에 초반에 뉴타입 파바박? 거기에서 라라아 실루엣 보여서
뭐임했는데 저 분 그 인도귀신? 으로 불리는 분인데(뭐하는 내용인지는 모름)
갑자기 메이드복들 나오고 서비스 신들이 너무 좋았고
뭔가 포켓몬 디자인에서 그런 뭔가 야시꾸리한 기분이 드니까 더 배덕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마츄는 서비스가 없어서 아쉬웠음
그리고 라라아 눈이 엄청 예쁘게 표현되고 짧았디만
마츄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이 기억에 남아요
마츄가 변하는 큰 계기 점이라고 생각함
샤론의 장미 해킹?>?? 하러 냐안이 할 때 둘이 만났는데 갑자기
할아버지 건담 나와서 많이 당황함 전주씬은 좋았음
그거 등장씬보고 뭔가 울트라 타로 변신 장면 생각 났음
그냥....
나는 음악은 잘 모르니까
오ㅐ 저게 나오지? 샤아가 있으니까 그럼 아무로가 나타나는 건가?
하고 혼란스러웠음
왜 신작에서 그러는 것이지? 라고 불안했음
갑자기 마츄랑 슈우지랑 짝사랑에서 쌍방으로 키갈하고
여기서 좋은게 마츄가 급발진으로 키갈 했는데
슈우지가 받아준게 너무 좋았음
그래...이거지...하면서 굉장히 신나했음
왜냐면 사실상 곧 헤어짐을 직감하고 그냥 지르는 거죠 뭐
키스한다고 뭐....뒤지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마지막화는 키스씬이랑
냐안이랑 같이 바다에서 있던거랑 그런거 생각남
트윗보다가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 지명이 키라키라였나여서 더 좋았음
그리고 엄마랑 아빠한테 연락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히게맨 ㅋㅋㅋ도 결국 같이 도망가는 신세라 웃기긴했지만
그와중에 신분 숨기겠다고 가면 쓴게 그냥 웃음벨임
그래도 샤리아 좋아합니다.
결 - 재미있게 봄 건덕 친구가 뭔가 설명하긴 했는데
나는 그냥 음~ 마츄 귀여워~~하다가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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