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하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비싼애들이라서 덜덜 거리며 조립햇습니다...ㅠㅠ
완성 된 사진 입니다. 조립을 오랜만에 하다보니 너무 떨면서 했네요 역시 초보들은 계속 연습을 해야하나봅니다.
CPU 5600X 지금 가격이 너무 비싸진 CPU입니다. 근데 왤케 비싸지는거죠?
진짜 너무 한거같습니다. 저는 운좋게 37만원대에 구매는 했는데 친구꺼 맞추어 줄려고 보니
벌써 46?만원 44만원? 정도 하더군요.. 왜 오르는 걸까요?
뜯기전 모습입니다. 5600X 숫자만 봐도 두근 대지 않습니까?
개봉전 사진입니다. 5000시리즈... 정말 기대됩니다. 얼마나 성능을 뽑아줄지
메인보드 구성품 사진입니다. 메뉴얼을 보니 친절하게 설명은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랑 무슨 케이블 쿠폰? 같은게 있네요.. 저거 쓰나요?
메인보드 포장 뜯기전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이놈도 가격이 32만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아 진짜 너무 비쌉니다. 비싼만큼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3년 품질보증이라고 되어있네요
STCOM 이 그래도 AS는 잘해준다고 하니 걱정은 덜합니다.
이상 조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