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벤져스) 난 1~2편의 소규모 아군이 좋더라

[말끊기의달인]

1편은

공중에서 토니,클린트가 공격패턴 파악하고

토르는 적이 늘어나는걸 막고

스티브랑 나타샤는 이미 들어온 적군을 처리하고

헐크야 뭐 원래 복잡한 명령을 이해못하니

날뛰라고 한게 좋았고,

2편은 소코비아의 비브라늄 코어를 지킨다는

명백한 목적을 가지고 전투에 임한다는 느낌이었는데

3편도 4편도

그냥 병법 ㅈ까고 패싸움이라는 느낌임.

블랙오더들도 완다가 나오기를

계속 기다리고있다가 비전을 습격한다는

최소한의 전술은 있었는데

어벤져들은..

[말끊기의달인]

아 그걸 생각못했네..
근데 난 와칸다 전투말한거임

[부뚜막의 모그리]

3편은 그래도 구성이라도 나뉘었는데
진짜 개싸움은 4편이지 쿠뽀..

[플오입문자]

3은 와칸다 전투가 전략도 뭣도 없어서 뭥미 였고
4 마지막은 진짜 무지성 돌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