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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말라는 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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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휩쓰는 물결이지 증오와 혐오와 반지성, 배타적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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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적도 공감가지만 이상하리만치 모르는 걸 인정하면 그걸 빌미로 깎아내리거나 놀리고, 모르는 거에 울그락불그락하면 못해도 면전에서는 함부로 하지 않는 기형적인 사회 분위기도 한 몫 했지. 목소리가 크고 막나가야 손해를 안 보는 사회가 되어간 거. 이게 참 겪다보면 입맛이 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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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 전에 목소리큰놈이 ㄹㅇ 장땡이란 느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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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년들어 무식한사람들이 목소리가 커지고있는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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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생각하기가 싫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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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애초에 이동진 정도 사람한테 왜 어려운 말 쓰냐고 발끈하냐. 오히려 좋은말인가 보다 배워야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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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터넷에서 이 '선의로 의도를 추측한다'라는 부분이 부족함 내가 이해 못하면 그냥 인정 안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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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는게 아니라. 일단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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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게좋게 보고 모름을 인정하려 하면 그걸로 목소리 높히며 더 씹어대려 하는 분위기도 작금의 소통의 뒤틀림에 한 몫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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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량컁
이러지 말라는 글 아님? | 22.10.28 0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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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당당해서 마음에 든다 ㅋㅋㅋㅋㅋ | 22.10.28 00:56 | | |
(IP보기클릭)118.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10.28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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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
전세계를 휩쓰는 물결이지 증오와 혐오와 반지성, 배타적 민족주의 | 22.10.28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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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조만간 전체주의 국가 여기저기 들어서고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또 사람끼리 싸울까 무서워 한국에서 이걸 처음 느낀 게 메갈과 워마드의 존재...; 아무리 봐도 전체주의가 동력 원리. | 22.10.28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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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사회문제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보는데 영상에서도 얘기하고 있듯이 이러한 현상이 여유가 사라지고 서로에게 적대적인 감정이 커지고 있는 현재의 우리 사회의 풍조와 직결되기 때문이야 이런 부류는 전체적으로 보면 소수이고 옛날부터 있어왔긴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파편화된 개인들이 집단이 되고 그들이 서로를 보면서 스스로에 대한 정당성을 얻고 있는 것이 문제인 거 같아 일본의 재특회, 우리 나라의 일베, 메갈 등 '소수의 무지한 부류니까 내버려두면 되겠지'라던 생각이 그들의 규모를 키우게 되는 단초가 되었고 큰 사회 문제라고 생각할 때 즈음엔 손을 쓰기 어려워진다는 거지 | 22.10.28 01:15 | | |
(IP보기클릭)121.165.***.***
요 몇년들어 무식한사람들이 목소리가 커지고있는거같어
(IP보기클릭)203.229.***.***
Chitose
무식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는게 아니라. 일단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음. | 22.10.28 00:57 | | |
(IP보기클릭)112.185.***.***
맞음 거꾸로 그냥 잘 모른다고 물어볼 뿐인데 또 그것도 모른다고 인격모독을 마구 해제끼는 경우도 많고, 살찌면 살쪄서 나약하면 나약해서 하여간 트집거리 하나 잡히는 순간 무지막지한 공격성을 표출하는 사람이 그냥 많음 | 22.10.28 0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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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애초에 이동진 정도 사람한테 왜 어려운 말 쓰냐고 발끈하냐. 오히려 좋은말인가 보다 배워야지 해야지
(IP보기클릭)118.235.***.***
방사선학과안성민교수
깊게 생각하기가 싫으니까? | 22.10.28 0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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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을 들으려 하는 순간 자신이 누구에 비해 열등하다는 걸로 생각되어서 그런지도; | 22.10.28 00:57 | | |
(IP보기클릭)61.76.***.***
옳고 그름 전에 목소리큰놈이 ㄹㅇ 장땡이란 느낌이니
(IP보기클릭)212.102.***.***
나스리우스
진짜 좋게좋게 보고 모름을 인정하려 하면 그걸로 목소리 높히며 더 씹어대려 하는 분위기도 작금의 소통의 뒤틀림에 한 몫 함. | 22.10.28 00:55 | | |
(IP보기클릭)212.102.***.***
저 지적도 공감가지만 이상하리만치 모르는 걸 인정하면 그걸 빌미로 깎아내리거나 놀리고, 모르는 거에 울그락불그락하면 못해도 면전에서는 함부로 하지 않는 기형적인 사회 분위기도 한 몫 했지. 목소리가 크고 막나가야 손해를 안 보는 사회가 되어간 거. 이게 참 겪다보면 입맛이 써짐.
(IP보기클릭)203.229.***.***
그냥 공격적인 사람이 많은것 같음 | 22.10.28 00:57 | | |
(IP보기클릭)212.102.***.***
ㅇㅇ, 그것도 그런데 마냥 앞뒤없이 공격적인게 아니라 공격적으로 나가야 손해는 안보게 되는 사회 분위기도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납득하고 넘어가려는 사람들에게는 살살 통수치거나 보상도 제대로 안하고, 길길이 날뛰면 그때서야 눈치보며 뭔가 하려하는 분위기가 너무 팽배해졌어. | 22.10.28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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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터넷에서 이 '선의로 의도를 추측한다'라는 부분이 부족함 내가 이해 못하면 그냥 인정 안하려고 함
(IP보기클릭)121.132.***.***
내가 이해 못하는 무언가도 있구나 하고 그 존재라도 수용할 수 있음 좋을 텐데. | 22.10.28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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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단어를 쓴다? "근첩단어" "일베용어" "틀딱용어" "짱1깨말" 요 네개중 하나 내밀면서 차단함ㅋㅋ | 22.10.28 01:03 | | |
(IP보기클릭)110.46.***.***
(IP보기클릭)106.101.***.***
한번도 남을 졷바른 적이 없어 불만에 차 있었구만 | 22.10.28 0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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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면 사과문에 있는 '심심한'이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들 보다는 사과문 보고 화난 사람들 조롱하는 쪽의 문해력이 문제였지 | 22.10.28 0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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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과문을 쓴 놈들이 말딸사태때의 카카오급의 병크를 저질렀으니 뭐.. | 22.10.28 0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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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도 말이지 ->없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 22.10.28 0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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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에서 미문의식을 배제하던 것에서 출발한게 이렇게 와버렸나 싶음. "말을 너무 꼬지 말아라." "너무 꾸미지 말아라." 하던게.. | 22.10.28 0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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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기 싫은 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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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유게부터 맞춤법 정정 해주면 비추부터 박히긴 해. | 22.10.28 0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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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31216220
5살짜리가 틀린거를 고쳐주는데 자존감이 상한다구요? 자존감도 뭘 알아야 상하는거 아님? 그냥 창피함에 앞서 공격으로 느껴지는거 뿐임. 그건 어떤 분야를 가던 그럼. 좋게 포장해봐야 극단적인 공격으로 받아드림. 애초에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해서 말한다는거 자체가 상대방의 잘못된점을 고쳐주기보다 답답함 해소에 목적을 두는게 맞음. 상대가 알아듣던 못 알아듣던 난 말했으니까 뭐~ 수준이라서.. 이 때는 상대방의 감정이 아니라 상황을 파악하고 말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 22.10.28 0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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