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의 휴가를 마치고 학교나 일터로 돌아왔을 때, 휴가 중의 해이함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 집중이 안 되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고 몸이 무거워지는 증상. 사전에는 이 말만 나오지만, 연휴 경우에는 連休(れんきゅう)ボケ, 설날 경우에는 正月(しょうがつ)ボケ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