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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아이를 16년동안 시골에 맡긴 부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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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2.***.***

BEST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지
21.09.24 13:11

(IP보기클릭)203.252.***.***

모정이 전혀 없는 거 같은데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21.09.24 13:10

(IP보기클릭)220.71.***.***

어이가 없네
21.09.24 13:10

(IP보기클릭)223.33.***.***

고려장할정도로 연락하지도않을듯 걍 연끊고 아예 모르는시람으로 살거같은데
21.09.24 13:11

(IP보기클릭)114.202.***.***

BEST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지
21.09.24 13:11

(IP보기클릭)211.197.***.***

저거 둘째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늙었을때나 아플때 요양원에 쳐박아놓고 나몰라라 해도 그려러니 해야됨
21.09.24 13:12

(IP보기클릭)222.111.***.***

힘들어도 아주 어릴때부터 함께하고 돌보면서 애정이 들고 하는건데 저렇게 선심쓰듯이 가끔씩 보면서 꼴에 부모라고 하네
21.09.24 13:13

(IP보기클릭)121.130.***.***

첫째를 계속 키웠던걸로 봐선, 애가 6살정도면 일하면서도 키울만 했다는건데.. 둘째가 6~7살,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도 시골에 둔것 보면, 애나 어른이나 서로 한가족이라는 생각 안들었던듯.. 이래저래 변명할 여지가 없는데도 저런 글까지 쓰는거 봐선 모정 뿐아니라 (메모장).. 도 부족해보여.
21.09.24 13:18

(IP보기클릭)118.220.***.***

그러는 와중에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농어촌 전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식을 생각하고 있긴 하네요...자식의 의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21.09.24 13:20

(IP보기클릭)121.175.***.***

둘째가 초등학교이후에는 집에 가겠다고 떼 안쓰고 안울고 했다고 불만 없는줄 아나보네.. 계속 울고 떼써도 안되니까 포기한거거나 아니면 둘째가 부모를 가족으로 생각 안하거나인데.
21.09.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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