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장작] 아이를 16년동안 시골에 맡긴 부모 [9]




(512740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923 | 댓글수 9
글쓰기
|

댓글 | 9
1
 댓글


(IP보기클릭)114.202.***.***

BEST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지
21.09.24 13:11

(IP보기클릭)203.252.***.***

모정이 전혀 없는 거 같은데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냐
21.09.24 13:10

(IP보기클릭)220.71.***.***

어이가 없네
21.09.24 13:10

(IP보기클릭)223.33.***.***

고려장할정도로 연락하지도않을듯 걍 연끊고 아예 모르는시람으로 살거같은데
21.09.24 13:11

(IP보기클릭)114.202.***.***

BEST
낳는다고 다 부모가 아니지
21.09.24 13:11

(IP보기클릭)211.197.***.***

저거 둘째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늙었을때나 아플때 요양원에 쳐박아놓고 나몰라라 해도 그려러니 해야됨
21.09.24 13:12

(IP보기클릭)222.111.***.***

힘들어도 아주 어릴때부터 함께하고 돌보면서 애정이 들고 하는건데 저렇게 선심쓰듯이 가끔씩 보면서 꼴에 부모라고 하네
21.09.24 13:13

(IP보기클릭)121.130.***.***

첫째를 계속 키웠던걸로 봐선, 애가 6살정도면 일하면서도 키울만 했다는건데.. 둘째가 6~7살,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도 시골에 둔것 보면, 애나 어른이나 서로 한가족이라는 생각 안들었던듯.. 이래저래 변명할 여지가 없는데도 저런 글까지 쓰는거 봐선 모정 뿐아니라 (메모장).. 도 부족해보여.
21.09.24 13:18

(IP보기클릭)118.220.***.***

그러는 와중에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는 '농어촌 전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식을 생각하고 있긴 하네요...자식의 의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21.09.24 13:20

(IP보기클릭)121.175.***.***

둘째가 초등학교이후에는 집에 가겠다고 떼 안쓰고 안울고 했다고 불만 없는줄 아나보네.. 계속 울고 떼써도 안되니까 포기한거거나 아니면 둘째가 부모를 가족으로 생각 안하거나인데.
21.09.24 13:26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1)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장작] 요즘 게임커뮤 짜증나는점.jpg
[장작] 아이를 16년동안 시골에 맡긴 부모 (9)
[장작] 끊임없이 들어오는 카카오나무장작 (2)
[장작] 한국인이 보면 욕부터 박는 짤.jpg (4)
[장작] 현상황에서 제일 무서운거
[장작] 내일부터 불법인것
[장작] 대첩 났던 짤방.jpg (5)
[장작] 피규어 팬티 볼래여? (21)
[장작] 정도를 지킬줄 아는 금태양 (4)
[장작] 노가다도 못하게되는 날이 온다. (4)
[장작] 내로남불 (1)
글쓰기 3505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