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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라니!! 저 고라니!! 매번 야간근무 설 때마다 들리던 고라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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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언할수 없는 비명소리... 숨떨어지기 직전의 단말마라고 해도 수긍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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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 아이사츠를 하고 가라테를 한다고? 쇼크 올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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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닌자 흡사 고라니로다 실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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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웃 포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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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라니 울음소리 뭔지 모르다가 자대배치받고 처음들었었는데 밤에 잘때 사람 비명소리 들려서 다른대대는 부조리 존나 심한가보다.. 이런생각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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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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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 산속 고라니 만큼 많은게 아니라 닌슬이 닌자를 찾아다니는것 나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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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역사 속으로 사라진 그들은 동방의 작은 나라 '칸고쿠'에서 멸종위기종이라는 이름으로 도처에 암약하며 세를 불리고 있던 것이었다! 오오.. 나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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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라니!! 저 고라니!! 매번 야간근무 설 때마다 들리던 고라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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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 21.09.23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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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언할수 없는 비명소리... 숨떨어지기 직전의 단말마라고 해도 수긍할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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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 산속 고라니 만큼 많은게 아니라 닌슬이 닌자를 찾아다니는것 나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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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쉬운 이해를 위해 저런 비유를 들었사와요 | 21.09.23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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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가 아이사츠를 하고 가라테를 한다고? 쇼크 올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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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9.23 1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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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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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라니 울음소리 뭔지 모르다가 자대배치받고 처음들었었는데 밤에 잘때 사람 비명소리 들려서 다른대대는 부조리 존나 심한가보다.. 이런생각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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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닌자 흡사 고라니로다 실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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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웃 포에트! | 21.09.23 1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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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역사 속으로 사라진 그들은 동방의 작은 나라 '칸고쿠'에서 멸종위기종이라는 이름으로 도처에 암약하며 세를 불리고 있던 것이었다! 오오.. 나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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