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2) 공허에서 아르타니스 강수진 성우 때문에 바뀐 분위기가 적응되더라

[BlueWaterSky]

자날- 군심

때는 왜 스페이스 오페라에서 

갑자기 우주 원피스가 되버린거야? 싶었는데

아르타니스 강수진 목소리 나오니

모두들 많이 기다렸지? 그럼 이 아르타니스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실까?

우린 숙적 아몬을 쫓고 있어

할것 같아서 

바뀐 분위기가 오히려 어울렸음

아르타니스 인성 논란 많긴 했지만 그래도 멋있다고 생각했고

얘때문에 히오스 복귀까지 할 정도였음

근데 인성타니스랑 불리는거랑 별개로 픽률은 겁나 높더라

인성이랑은 별개로 다들 멋있다고 생각하긴 했나봐

근데 성능 개구려서 애정으로도 커버 힘들었다

[북한유모차레이스4관왕빨갱이]

솔직히 초반엔 좀 아리까리 했는데

제라툴이 죽으면서 아르타니스의 간지를 완성시켜주고감 ㄹㅇ

[루리웹-7866477043]

아이어에서 한번 샤쿠라스에서 또 한번...

[세기말사냥꾼]

정화의 광선!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브류드워는 몰라도 오리지널은 태사다르의 동료모으기 맞지 않음?

[루리웹-3251684725]

ㅋㅋㅋㅋ 동료가 한 명씩 늘어나는 게 확실히
500년 전국시대를 연상시키긴하네
구슬은 모으지 않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