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블리치/스포) 역대 대장들의 만해 능력들.jpg

[불드록카스티]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 - 잔화태도

불꽃이 응축되다 못해 칼날이 새까맣게 그을린 숯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기본기조차 열로 땅을 갈라 계곡으로 만들어버리는 위력을 자랑한다

소이퐁 - 작봉뇌공편

미사일

위력은 올라갔지만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란 식으로의 업그레이드라

당사자인 소이퐁도 이 만해를 쓰는 걸 상당히 싫어한다

이치마루 긴 - 신살창

신창의 칼날 신축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그 칼날을 먼지로 변하게 해 상대 몸 안에 심는 것이 가능하다

칼날이 변한 먼지에는 굉장히 강력한 맹독이 들어있으며

비록 부활했지만 그 초월자가 된 아이젠을 한 번 죽일 수 있는 정도

오오토리바시 로쥬로 - 금사라무답단

금사라의 끈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손과 무도단을 소환해

음악으로 다양한 환상을 만들어내어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하지만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바로 무력화되는 ㅂㅅ같은 만해

우노하나 레츠(우노하나 야치루) - 개진

붉은 액체가 칼날에서 흘러나오며, 머지않아 주변의 바닥에 가득 고인다

정확한 능력은 불명이지만 액체에 닿은 대상의 상처/영압을 회복하는 것으로 추측됨

히라코 신지 - 역양사팔보색

발치에 자신을 보호하는 꽃과 같은 장식이 떠오르며

피아를 막론한 주위 모두의 인식을 뒤틀어 서로 싸우게 만든다

문제는 제대로 써먹으려면 신지가 레이드를 받거나

상대 적진에 폭탄처럼 떨궈져 날뛰는 입장이 되어야 함

쿠치키 바쿠야 - 천본앵경엄

등 뒤에 천 자루의 거대한 칼날이 솟아오른 후 그것이 다시 무수한 벚꽃으로 나뉜다

시해보다 꽃잎의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고 수동조작 시 두 배로 속도가 빨라짐

코마무라 사진 - 흑승천견명왕

코마무라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갑옷을 입은 거인이 나타난다

작중에서 크게 활약하진 못했지만 파괴력만은 수준급

거기에다 비술인 '인화의 술'을 사용하면 갑옷을 벗어 속도가 대폭 향상되며

이미 목숨을 버렸기 때문에 어떤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쿄라쿠 슌스이 - 화천광골고송심중

동반자1살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실체화시키는 능력

능력이 능력인지라 난전이나 단체전에서는 쓰기 힘든 만해다

무구루마 켄세이 - 철권단풍

시해의 폭발 능력을 주먹의 칼날로 옮겨 적을 때려팬다

문제는 본체 취급 때문에 능력 개방 후 나오지도 않음

히츠가야 토시로 - 대홍련빙륜환

기본적인 능력은 시해에서 사용 가능한 얼음의 양이 늘어난 것이나

뒤의 얼음꽃이 다 진다면 각성하여 빙결의 범위, 속도, 강도가 모두 향상된다

자라키 켄파치 - 불명

야쇄의 날이 부러지며, 켄파치가 붉은 얼굴의 오니와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천년혈전 특유의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 미해결 떡밥이란 문제가 있지만

일단 표현된 것만 해도 영왕의 심장을 찍어누를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우라하라 키스케 - 관음개홍희개

우라하라의 뒤에 거대한 여성형 관절인형이 나타나며

유효 범위 안의 물체를 원하는 대로 재구성해낼 수 있다

사용자가 천재적인 지능을 가진지라 더욱 더 사기가 되는 능력

쿠로츠지 마유리 - 금색소쇄지장/금색소쇄지장 마태복인증체

기괴하게 뒤틀어놓은 거대한 아기의 모습을 한 만해

기본적인 능력은 광범위 독가스 살포이며,

데우스 엑스 마카나 마유리의 개조로 상대 맞춤형 카운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출처 : 확실하게 모습이 드러난 만해들만 기술함

[파테/그랑오데르]

신지 만해 빼곤

[파테/그랑오데르]

루키아도 이제 대장 달았잖아!

[루리웹-5076754870]

철권단풍은 시해일때 단타였던게 너클을 갖다대고있으면

폭팔이 지속해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