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MCU)스포)느그 엄마가 나를 부르고 있구나

[유우타군]

이럴줄 알았으면 심장에도 종양을 심는건데 그랬어 아들아 

[팬텀페인]

종양을 덜 심은것 같구나 사랑한다 아들아

[마일오]

[유우타군]

???:아 뇌나 심장이 아니라 후두에 암을 심었으면 말을 못했을텐데 그치 아들아

[2동네백수]

뒤질라고 진짜...

[Lucinel]

뒤질라고 진짜 (X)
뒤져 (O)

[룬／아스트레베]

뒤지라고 하는건 삼류나 하는 것이다.
죽였다.
우리 업계에서는 죽여버리겠다고 마음먹은 순간, 이미 행동으로 끝내야 하는 것이다.

[난누군]

프로슈토 형님의 말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했다!

[일엽지추 나두선생]

저랬으면 얼굴이 양조위라도 빼박 ㄱㄴ이지

[센트리건 선배]

엄마건드리는건 슈퍼맨도 못참는데 ㅋㅋ

[타카가키 카에데]

아버...지....지랄마 ㅁㅊㄴ아!

[RnDShughart]

오늘이 날인가 보군요 아버지
타십시오

[밀라보레아스]

[개소리 전문가]

이거보니 저 딱총이 생각보다 딜량이 좋았군

[밀라보레아스]

평소에는 비살상용으로 맞춰놓고 다녀서 그렇다더라
저 장면에서는 바로 살상용으로 맞춰놓고 막 갈긴거

[산속에있는대학교]

스타트렉 페이저여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만번산고양이]

이런건 어떻게 아세요? 아는만큼 보인다는데ㅠ 부럽

[renirevenge]

저렇게 상체가 걸레짝이 되었는데도 어디 떨어져나가는 곳 없이 휘청대는 게 참 징하다.

[세팔론 시펄롬]

대의를 위해 사랑하는 이를 제 손으로 보내버린 참 아버지

[센트리건 선배]

너 타노스니?

[검은달하얀달]

지가 종이 달라서 사랑에 겁먹고 도망간건데
저 종양만 보면 헛웃음이 나옴
미친 놈으로 진짜 잘만듬

[죠나단☆죠스타]

[덕아웃보이]

팝콘 깨지는 소리도 안 남

[은색토끼]

스타로드가 백날천날 마망 부르짖는 새끼고 듣는 노래도 엄마 추천 백선인데 그 앞에서 친애비란 놈이 느그 엄마 내가 죽임ㅎ 그래도 사랑하지?

이러고있으니 대부분이 1편 보고 갔던 2편 관객 입장에선 어안이 벙벙

[시키프레슈코]

피터 퀄 평생동안 가슴에 응어리진게 엄마 죽은날 손 안잡아준거일 정도로 스타로드에게 엄마는 각별한 존재였음 근데 그걸 니엄마 내가죽임 이러면 눈 돌아가지

[라훔]

진짜 사람이 개미를 보는 느낌이 어떤건지 잘 표현했지

[20121027]

저때 분위기 갑분싸

[촉툴루]

각성 다 끝나고 며칠 좀 있다 말하지 아ㅋㅋㅋ

[February02]

그야말로

....뭐? 라는 상황이 뭔지 잘 보여준 장면

[닥터 맨하탄]

어둠의 드웰러도 더러워서 영혼안먹겠다.

[루리웹-4209371694]

나도 나쵸 씹으면서 보다가 저 씬에서 ㅈㄴ 놀래서 씹다가 말고 봤지
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