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괴물같은 하시라마가 어떻게 죽었을까?
일단 하시라마는 마다라와의 싸움에서 커다란 상처를 입고 얼마 못살 운명이 됬음
그래서 하시라마는 만약 자기가 죽으면 저 구미가 또다시 날뛸 상황을 두려워하여 쿠라마를 봉인시킴
하시라마는 가뜩이나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남은 미수들을 전부 잡아 다른마을에게 나눠주는 무리수적인 행동을 함
즉 하시라마는 마다라와의 싸움에서 큰 상처를 입어 곧 죽을운명이란것을 알아 자기가 죽고나서도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위해 힘든몸에 무리수를 둬가면서 미수들을 전부 다른 마을에 배분하는 극강수를 뒀음
상처는 더더욱 가속화되고 하시라마도 정상회담 이후 얼마 안가 죽음
그러나 그 직후 하시라마와의 바램과는 달리 5마을이 또다시 전쟁을 벌인거임
그렇게되면 츠나데가 자기 할아버지 하시라마를 개죽음이라고 표현한것도 앞뒤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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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마는 그렇다 쳐도 비열베기는 왜 고작 구름마을 애들한테 죽었나 모르겠어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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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라마는 그렇다 쳐도 비열베기는 왜 고작 구름마을 애들한테 죽었나 모르겠어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