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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엄마가 부르고 2층은 엄마목소리가 부른다고 햐서 1층이 엄마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음. 근데 정확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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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을 본다면 2층 엄마가 진짜임. 1층에 있는 양반이 2층이 ㅈ된지 어떻게 알고 아들한테 오라가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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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무장하고 정찰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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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부엌 - 엄마가 부릅니다 2층 엄마 방 - 엄마 목소리 서술 트릭으로 1층이 진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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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랑 엑박을 끄고 오라고 해서 엑박이라고 한게 가짜고 닌텐도라고 한게 진짜 엄마라고 한것도 있지않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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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머니가 중혼하셔어서 2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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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미묘한게 아래층에서 자기 목소리가 들렸다면 자기도 나가보지 않을까? 궁금해서든 내려가려던 아들을 말리기 위해서든. 근데 2층의 어머니는 직접 나오지 않고 말만 한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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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엄마 목소리도 구분못하는 아들이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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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hrimpLord
| 20.05.02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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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자러간다. | 20.05.02 2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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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쵸
합리적을 본다면 2층 엄마가 진짜임. 1층에 있는 양반이 2층이 ㅈ된지 어떻게 알고 아들한테 오라가라야 | 20.05.02 21:05 | | |
(IP보기클릭)182.221.***.***
단사쵸
1층 부엌 - 엄마가 부릅니다 2층 엄마 방 - 엄마 목소리 서술 트릭으로 1층이 진짜 엄마 | 20.05.02 21:07 | | |
(IP보기클릭)223.38.***.***
늘그니까자미오네
그것도 미묘한게 아래층에서 자기 목소리가 들렸다면 자기도 나가보지 않을까? 궁금해서든 내려가려던 아들을 말리기 위해서든. 근데 2층의 어머니는 직접 나오지 않고 말만 한단말이지. | 20.05.02 21:22 | | |
(IP보기클릭)110.10.***.***
하지만 반대로 2층에 자기를 모방하는 쌉새끼가 있는 줄 알면서도 1층에서 다들리게 위험하니 내려와라! 하는 엄마도 없지 조용히 올라가서 자기 아들을 데리고 내려오지 않을까? 그런고로 서술트릭의 대답으로 1층이 엄마여도 이상한 여자일 듯 | 20.05.02 21:24 | | |
(IP보기클릭)110.70.***.***
와 | 20.05.02 21:29 | | |
(IP보기클릭)223.38.***.***
위험의 형태를 모른다면 그럴수도 있지. 아무튼 뭔가 위험한게 확실한데 정체는 모른다면 일단 집에서 빨리 나가는게 우선이라 판단할수도 있지. | 20.05.02 21:35 | | |
(IP보기클릭)110.10.***.***
정체 모를 것이 있긴하지만 현재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고 있는데 굳이 위험하다고 고래고래 소리쳐서 광역도발을 건다고? 뭔진 몰라도 멍청한 판단인 건 맞음. 엄마 or 이상한 여자 or 멍청한 여자 | 20.05.02 21:38 | | |
(IP보기클릭)203.229.***.***
뭔가 넌센스퀴즈같은 답이네. 난또 목소리 듣고 내려가려던 사람 입장에서 누가 진짜 엄마인지 가려내는 퀴즈인줄알았더니만 | 20.05.02 21:40 | | |
(IP보기클릭)223.38.***.***
해를 끼친다고 판단할 만한 무언가를 느꼈으니 그랬겠지. 내가 집에 있는데 집에서 위기감을 느낄만한 심령현상을 느꼈다고 쳐봐. 'ㅇ발 이딴 집에서 당장 나가야겠어! 아, 아들. 아들! 위에 있으면 위험해! 당장 내려와라!(빨리 집밖으로 도망쳐야돼니까)' 크게 이상한 흐름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 20.05.02 21:46 | | |
(IP보기클릭)110.10.***.***
오케이 좋아, 엄마 or 이상한 여자 or 신기가 있는 여자 여기서 마무리 지어지는 군 | 20.05.02 21:50 | | |
(IP보기클릭)210.90.***.***
원래 저런 나폴리탄 괴담은 그냥 알수없는 상황을 즐기는 거지 정답은 없어 | 20.05.02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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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랑 엑박을 끄고 오라고 해서 엑박이라고 한게 가짜고 닌텐도라고 한게 진짜 엄마라고 한것도 있지않나 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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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던오일러
1층은 엄마가 부르고 2층은 엄마목소리가 부른다고 햐서 1층이 엄마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음. 근데 정확하진 않음 | 20.05.02 21:03 | | |
(IP보기클릭)175.223.***.***
오 저 짤은 많이 봤는데 최초로 그럴싸한 대답이었어 | 20.05.02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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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중인 레즈비언부부 | 20.05.02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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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난 할머니가 중혼하셔어서 2분이였음
(IP보기클릭)211.36.***.***
그래서 큰아버지랑 우리아버지랑 성씨도 다름 | 20.05.02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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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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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둘이서 서로 쳐다보며)라크쉬르를 신청한다! | 20.05.02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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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무장하고 정찰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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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엄마 목소리도 구분못하는 아들이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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