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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나 동네에서 미.친.년이라고 소문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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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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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한텐 저래도댐 ㅇㅇ
20.05.01 09:56

(IP보기클릭)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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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자가 싸가지 없이 사는게, 아니라 동네 노친네들이 쳐돌았네 ㅋ
20.05.01 09:57

(IP보기클릭)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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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을 정상은 있긴한거야?
20.05.01 09:56

(IP보기클릭)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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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샏기들 아님? 걍 할배들은 신고하지 아깝다
20.05.01 09:58

(IP보기클릭)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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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뭇잎사심?
20.05.01 09:58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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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이 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쳤나 하면, 너는 느그 애미 애비가 그런것도 안가르치고 뒤졌냐 하면 좋아 죽음.
20.05.01 10:14

(IP보기클릭)11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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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주인이 싫어하는사람은 누치까서 으르렁됨
20.05.01 10:15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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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이 개 ㅈ같은게 못생기고 뚱뚱하면 더 시비건다 몸좋고 잘생긴놈들한테는 시비도 잘 안검
20.05.01 10:16

(IP보기클릭)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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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꼰대는 알아보네
20.05.01 09:59

(IP보기클릭)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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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쳐먹은게 시발 무슨 벼슬이라고 ㅋㅋㅋ 농경사회때나 대접받는거지
20.05.01 10:16

(IP보기클릭)218.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OIMOI Inc.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 | 20.05.01 10:28 | | |

(IP보기클릭)18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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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쌍욕한다고 똥이라고 하는 건 지혜롭게 말하는 거유?? | 20.05.01 10:34 | | |

(IP보기클릭)59.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OIMOI Inc.
| 20.05.01 10:34 | | |

(IP보기클릭)211.23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OIMOI Inc.
지혜롭게 해결될 사람이면 저런꼰대짓도안해요 | 20.05.01 10:35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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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주둥이는 지좃대로 놀려놓고 남보고는 현자타령이네 | 20.05.01 10:37 | | |

(IP보기클릭)175.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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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댓글이 지금 니가 하는짓 | 20.05.01 10:42 | | |

(IP보기클릭)175.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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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가 안맞는게 아니라 남한텐 처음부터 쌍욕박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하라면서 정작 지는 처음부터 똥이라고 욕부터 박아버리는데 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지 | 20.05.01 10:47 | | |

(IP보기클릭)175.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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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똥이라고 광고하는 꼴 - 지는 처음부터 이따위 더러운 댓글을 달면서 처음부터 쌍욕하지 말고 지혜롭게 대처했어야 한다는 앞뒤가 안맞는 소리를 하니까 니가 욕먹는거야 내가 말했잖아 '자기가 똥이라고 광고하는 꼴' - 니가 단 이 댓글이 지금 니가 하는짓이라고 지금도 그러고 있네 | 20.05.01 10:58 | | |

(IP보기클릭)175.19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OIMOI Inc.
그래 니 댓글이 지금 니가 하는짓이라고 광고 열심히 해라 | 20.05.01 11:00 | | |

(IP보기클릭)59.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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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니가 비정상이라고. 너 조현병있냐? 반응이 왜 그따위야; | 20.05.01 11:02 | | |

(IP보기클릭)175.11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OIMOI Inc.
이런애들 특)간다면서 안감 | 20.05.01 11:15 | | |

(IP보기클릭)21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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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한텐 저래도댐 ㅇㅇ
20.05.01 09:56

(IP보기클릭)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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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을 정상은 있긴한거야?
20.05.01 09:56

(IP보기클릭)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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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자가 싸가지 없이 사는게, 아니라 동네 노친네들이 쳐돌았네 ㅋ
20.05.01 09:57

(IP보기클릭)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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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샏기들 아님? 걍 할배들은 신고하지 아깝다
20.05.0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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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뭇잎사심?
20.05.01 09:58

(IP보기클릭)223.62.***.***

ㅇㄴㅈ

| 20.05.01 10:1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신나는시너
아...그게더 무섭넴... | 20.05.01 10:15 | | |

(IP보기클릭)110.70.***.***

울어라지옥참마도
마그네슘을 얼마나 섭취당했는지 눈밑떨림도 없더군 | 20.05.01 10:15 | | |

(IP보기클릭)1.23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울어라지옥참마도
개 미개하네 지역차별댓글싸고있네 ㅋㅋㅋㅋ 어디가서 홍어거리는 일베욕하지마라 니가 그수준이니까 | 20.05.01 10:52 | | |

(IP보기클릭)2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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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꼰대는 알아보네
20.05.01 09:59

(IP보기클릭)11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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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무라사메
개도 주인이 싫어하는사람은 누치까서 으르렁됨 | 20.05.01 10:15 | | |

(IP보기클릭)58.230.***.***

비정상인 동네에서 정상으로 살기 위해....스스로의 성격을 파.괴.한.다.
20.05.01 10:02

(IP보기클릭)175.199.***.***

저런 틀딱 늙은이들은 빨리 뒤져야함
20.05.01 10:14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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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이 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쳤나 하면, 너는 느그 애미 애비가 그런것도 안가르치고 뒤졌냐 하면 좋아 죽음.
20.05.01 10:14

(IP보기클릭)223.62.***.***

뭐 어디 시골도 아니고 지방도시만 돼도 틀.딱들이 ㅈㄹ하건말건 알 바 아니지
20.05.01 10:14

(IP보기클릭)211.200.***.***

나이를 헛먹은 노친네들은 욕먹고 무시당해도 쌈
20.05.01 10:15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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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들이 개 ㅈ같은게 못생기고 뚱뚱하면 더 시비건다 몸좋고 잘생긴놈들한테는 시비도 잘 안검
20.05.01 10:16

(IP보기클릭)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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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쳐먹은게 시발 무슨 벼슬이라고 ㅋㅋㅋ 농경사회때나 대접받는거지
20.05.01 10:16

(IP보기클릭)39.117.***.***

우리 아파트 할아버지는 내가 인사하면 같이 머리숙여서 인사해주시고 미소지어주시더라 손자뻘한테 예의있게 대해주시는거 보면 오히려 죄송할 정도던데 어르신이 계시고 꼰대도 있고 그런거겠지
20.05.01 10:17

(IP보기클릭)223.39.***.***

나이 쳐먹었다고 새치기를 당연히하는 노인새끼들 존나 많다 노인공경같은 개소리를 하지말고 순간 욱해서 줘패고싶을때가 많음 시발련들아 박스 고생해서 구해왔더니 집어쳐가고있네 진짜
20.05.01 10:18

(IP보기클릭)124.111.***.***

읍내 편의점에서 일하나봐
20.05.01 10:23

(IP보기클릭)123.111.***.***

어흐흑 언더도그..
20.05.01 10:24

(IP보기클릭)112.151.***.***

나이처먹은 꼰대만 있었고
20.05.01 10:25

(IP보기클릭)211.228.***.***

동네이 무례이가 많네
20.05.01 10:25

(IP보기클릭)114.108.***.***

외눈박이 세상에서는 눈 두개인게 괴물이지.
20.05.01 10:26

(IP보기클릭)175.122.***.***

사는 곳이 중요한 것 같다. 예전 살던 동네 노인들 꼬라지가 글이랑 똑같았음. 지금 살는 곳 노인들은 행동하시는게 정말 점잖고. 사람 환경이 애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것 같음.
20.05.01 10:29

(IP보기클릭)121.165.***.***

이것이야 말로 불편한것이 편한것이다~~
20.05.01 10:36

(IP보기클릭)183.103.***.***

과연 그 개가 할배들한테만 으르렁 거릴까? 개를 보면 주인 성격을 안다. 사람보고 으르렁 거리는 집안이면 뭐 볼 장 다봤지. 원래 욱하는 집안인듯.
20.05.01 10:44

(IP보기클릭)218.150.***.***

우리 할머니 시골동네에도 남의 밭에 뽑아갈거 없으면 꼭 화단에서 꽃이라도 뽑아가는 할머니 있음 창문에서 개 자는거 구경하며 사진찍다가 목격한적 있는데 유모차 끌고 올라가다가 갑자기 할머니댁 마당으로 급커브 돌더니 상추밭 앞에서 쪼그리시기에 상추인가 쪽파인가 뽑아가는거 찍은적 있음
20.05.01 10:45

(IP보기클릭)61.99.***.***

영정받은 쇼타콘
대놓고 절도질? | 20.05.01 12:35 | | |

(IP보기클릭)222.107.***.***

여자라고 만만해서 저러지 나같이 덩치큰 남자한테 저러는 꼰대새끼는 본적이 없음 나도 새치기하는 사람 보면 뭐라고 하는데 나한텐 전부다 사과하고 도망가더라
20.05.01 10:49

(IP보기클릭)61.99.***.***

루트에리노
덩치 크셔서 부럽.. 기도 하네요 그런 점은 | 20.05.01 12:35 | | |

(IP보기클릭)222.107.***.***

일곱죄악
험악하게 생겨서 별로에요 ㅠㅠ | 20.05.01 13:08 | | |

(IP보기클릭)112.153.***.***

싹쑤 노란 사람들의 특: 노란 금발임.
20.05.01 10:51

(IP보기클릭)175.118.***.***

화끈한게 마음에 드니 제 신부 후보에 넣겠습니다
20.05.01 11:28

(IP보기클릭)220.122.***.***

할배가 잘못했네!!
20.05.01 11:42

(IP보기클릭)14.47.***.***

틀ㅁㅁ들 조심해야함 여자라면 변태적인 눈빛으로 쳐보는경우가 많더라
20.05.01 11:48

(IP보기클릭)108.35.***.***

어짜피 예전 처럼 동내사람이라고 뭔 일 있으면 도와주거나 그럴것도 아니잖아. 그냥 뽀큐 날려주고 사는게 오히려 편하지 않을까?
20.05.01 12:15

(IP보기클릭)223.39.***.***

어... 중간에 몇은 좋은 의도로 말한거 같은데 그런거에도 예민하게 반응한거보면 글쓴이가 많이 힘들던 시기였나보네
20.05.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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