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친에게 병원컨셉 플레이를 요청했다

[사완]

아! 선생님! 저를 바라봐 주세요! 선생님!!

[루리웹-4587923124]

방혈을 실시하겠습니다

[나로나로]

코로나에디션으로드릴까?

[미쳐부러]

여자가 순종계면전자 도s계면 후자

[ILUVMIN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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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리모어]

님아 그 곳에 들어가지마오

[방문판매원(YG아님)]

[노답민폐]

몸이 아프시다고요? 몸을 바꾸시면 되겠네요 마침 건강한 개 한마리가 남았네요

[루리웹-9999999]

일단 저기 갔으면 죽음을 택해도 이미 늦었음

[똥겜믈리에]

난 가능
프랑이라면 개조당해도 여한이 없다

[야전용사]

차라리 죽는게 행복할거야..

[저스키]

쟤라면 돈 많이주면 완전한 TS도 시켜주겠지

[루리웹-3829588106]

피부를 바퀴벌레 원료로 만들고 싶다면 얼마든지...

[다음사냥감은 너야]

완전한 TS?? 아수라 백작이나 안되면 다행이지

[저스키]

이상하게 되는건 돈 안내고 실험적인 수술 받는 놈들임
돈 많이 내는 사람은 욕심 안부리면 완벽하게 해줘

[연금술사알케]

히이이이이이이익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갑자기 선생님이 칼을 꺼내기 시작했다

[Aoi tori]

닼던 플레이여?

[Insanus]

"그는 죽은 게 아니오. '치료'된 것이지."

[온누리누리루리]

[Insanus]

월급나아아아알!

[픽셀맨 X]

페이데이!!

[피날레 바드]

[암살할때명심할것]

허벅지 대꼴

[픽셀맨 X]

선생님 허벅지 핥아보고싶습니다

[암살할때명심할것]

근대 진짜 궁금한게 저런 까마귀 투구??같은게 어디서 유례됬을려나 예전 중세시대 진짜 저런게 있었나?

[피날레 바드]

흑사병 유행 했을때 생겼다고 들었어요
저 부리같이 생긴 곳에 약초같은 거 채워서
흑사병을 막으려고 했다고 하네요.

[연두ㅎ]

흑사병 돌 때 공기로 전염 막으려고 의사들이 저거 쓰고 돌아다녔던걸로 알고 있음. 왜 저런 형태인지도 들었던거 같은데 까묵음

[Insanus]

흑사병 유행 당시에 의사(말이 의사지 현대적 의사와는 거리가 있는)들이 하고 다녔대.

흑사병의 원인이 악취라고 생각해서(환자에게서 악취가 났고, 균/바이러스와 같은 개념이 없었음) 저런 두건을 뒤집어쓰고, 뾰족한 코 부분에는 향이 강한 것들을 넣어서 냄새를 최대한 덜 맡게 하려는 거였다더라. 물론 효과는 없었지.

근데 요새 들어서 저 기괴한 외형이 주목받아서 가끔 여기저기서 쓰이는 거. 다키스트 던전에서 등장한 덕에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듯.

역병 의사/Plague Doctor라고 부르고.

[GT1515]

흑사병등이 한창돌때 의사들이 사용한건데 최초의 방독면 에 가깝다고 봐야함 저 길쭉한 부분에다가 허브 와 막 따온 신선한 꽃등을 넣고 코를 이용해 숨쉬면 저 부리부분으로 산소가 드나들게 하는건데 위에도 말한것처럼 세균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악취가 전염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서 한거지만 나름 허브들도 살균 등의 효과도 있고 검은천도 두터운 외투들이고 직접 만지기보단 장갑끼고 막대기등으로 만져보면서 진료를 행한다던가 당시 기준으로도 노력과 생각을 기울인 방호복 과 방독면들이지

[비월신검]

품절녀 가 되버린

[빛냥]

서유리 결혼해?

[비월신검]

방송국 PD 와 이미 결혼식 했음

[빛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