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0},{"keyword":"\uc544\ucf54","rank":1},{"keyword":"@","rank":1},{"keyword":"\uc6d0\uc2e0","rank":1},{"keyword":"\ub9d0\ub538","rank":1},{"keyword":"\uc720\ud76c\uc655","rank":-4},{"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c8fc\uc220\ud68c\uc804","rank":12},{"keyword":"\ub358\uc804\ubc25","rank":"new"},{"keyword":"\uc0bd\uc790\ub8e8","rank":-2},{"keyword":"\uadfc\ud29c\ubc84","rank":"new"},{"keyword":"\ub358\ud30c","rank":-2},{"keyword":"\ube14\ub8e8","rank":-1},{"keyword":"\uac74\ub2f4","rank":-1},{"keyword":"\uc2a4\ud154\ub77c","rank":-6},{"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b77c\uc778","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2},{"keyword":"\uc778\ubc29","rank":-9}]
(IP보기클릭)211.250.***.***
장판교도 사서에 나오던데 연의처럼 진지빨고 혼자 나댄건 아니지만
(IP보기클릭)163.152.***.***
(IP보기클릭)180.228.***.***
(IP보기클릭)211.250.***.***
장판교도 사서에 나오던데 연의처럼 진지빨고 혼자 나댄건 아니지만
(IP보기클릭)180.228.***.***
(IP보기클릭)39.115.***.***
사실 술먹고 사고치던 난폭남은 장비가 아니라 관우....... 상식적으로 얼굴 시뻘건 놈이 알콜중독 아니겠냐. | 20.04.22 12:54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39.***.***
뭐 사실은 조조가 회유하려고 지도계층인 하후씨 딸 시집보낸거지만 그대로 먹튀했다는설이 지배적 | 20.04.22 12:56 | | |
(IP보기클릭)211.36.***.***
사실 시집설이 뇌피셜임ㅋㅋㅋㅋ | 20.04.22 13:04 | | |
(IP보기클릭)223.39.***.***
렬로? | 20.04.22 13:05 | | |
(IP보기클릭)59.11.***.***
(IP보기클릭)59.22.***.***
(IP보기클릭)221.144.***.***
관우군의 총병력은 알 수 없고, 사총을 구원할 때 본인이 직접 5천명 끌고 가서 깨지고 도망오는 바람에 포위망까지 갈려버린 거라 걍 본인이 못싸운 거임. 사총을 버리던가 부장한테 시켰으면 그 정도까지의 참사는 없었겠지. | 20.04.22 14:45 | | |
(IP보기클릭)59.22.***.***
ㅇㅇ 근데 그 상대가 12영 끌고 있던건 강조안하니까 말야, | 20.04.22 15:14 | | |
(IP보기클릭)110.70.***.***
적이 강해질 때까지 아무 액션없이 기다리던 것, 마지막까지 실수를 저지른 것도 다 관우니까 초점이 관우의 실력에 맞춰질 수밖에. 소규모 병력 끌고 깔짝대다가 두배 병력에 한방에 잡아먹힌 것과대군을 이끈 총사령관이 전략전술 모든 부분에서 잘못하다가 대타격 입은 경우의 비교면 후자를 딱 그 전투에서의 불리한 점만 떼놓고 볼 수는 없지. | 20.04.22 15:34 | | |
(IP보기클릭)59.22.***.***
아무 액션 없다기엔 지원군 요청했고, 수비맡겨놓은 놈들이 적에게 속아넘어간적도 있는지라 마냥 신뢰는 힘들지, 까말 군사령관이 보급물자가 그리 중요한대 걔들이랑 성격차이로 갈라지게끔 됬으니 관우를 옹호할건 아니지만 | 20.04.22 15:40 | | |
(IP보기클릭)110.70.***.***
저번의 연장선상인데, 유봉 맹달이 개씹새기들이라 쳐도 한두번 불러서 안오면 집에 가던가 다른 방향성을 찾아야지 기약없이 재촉만 해댄 건 뭘 했다고 할 수는 없음. 특히 사전협의가 안된 부분이면 더욱 그렇고. 여러번 불렀다니 적어도 세번은 불렀을 텐데. | 20.04.22 15:46 | | |
(IP보기클릭)59.22.***.***
그만큼 절호조기도 했기때문임, 동시에 관우가 몰락까지 간 이유는 배신때문이지,... 당시 그리 시간을 지체해도 남군이 그냥 그렇게 넘어갈줄 알았나 | 20.04.22 15:57 | | |
(IP보기클릭)110.70.***.***
뒷치기와 배신 빼놓고 봐도 문제였어. 적 증원 도착하고 가득 차있던 번성의 물이 빠진 시점이면 포위공격은 더 어려워질 게 자명했지. 절호조는 그때까지 먹지 못한 시점에서 끝난 거야. | 20.04.22 16:01 | | |
(IP보기클릭)110.70.***.***
뿅뿅-뒤치기 | 20.04.22 16:02 | | |
(IP보기클릭)59.22.***.***
그건 맞긴함, 사총을 잃고나선 양양 포위를 제외하곤 패전에 가까웠다는 느낌도 강하게 나고 근데 거기까진 관우패전에 한줄 더하는 정도인데, 그 뒤로 일어난 일이 엄청나단거지 | 20.04.22 16:28 | | |
(IP보기클릭)59.22.***.***
뭐 님 말대로 본다면 내가 관우를 좀 좋게 봐주고 있는것인듯 싶음 사령관이 다 관리해야 하는건데 자기가 못했으니 그건 관우 잘못맞으니까, 다만 관우가 요구했던 조건에 어느정도 아군이 응원해줬다면 정말 관우가 어리석었다고 할텐데 그것까진 아니니 | 20.04.22 16:38 | | |
(IP보기클릭)59.22.***.***
동시에 사총깨지기 전까지 관우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냐? 는 아니지 뭐 그 뒤론 아집이 남아서 안돌아가고 있었던것 같지만 | 20.04.22 16:40 | | |
(IP보기클릭)106.101.***.***
뭘잘못알아도 한참잘못알고있는데 서황이 '다수로 소수의 포위망을 깨서' 번성의 포위는 풀렸지만 양양은 여전히 포위되있었고 면수는 관우가 장악하고있었고 여몽의 뒷치기로 후퇴하는 관우를 조인이 추격하려다 주변이 못이긴다고 말려서 포기했다. 명불허전이란말이 괜한말이 아니지. 글몇줄읽었다고 문장그대로만 받아들이면서 가볍게 평가하지말고 변하는 해석과 흐름을 봐라 | 20.04.22 23:30 | | |
(IP보기클릭)125.183.***.***
그쪽이야말로 뭘 한참 잘못 알고 있는데, 서황이 깬 것은 서브 진영인 사총+관우 직속의 오천명+메인 진영인 번성 포위망임. 양양 포위는 패잔병 박박 긁어모은걸로 위의 수군 없는 걸 이용해서 먹고 째기 시도해본 거고. 조엄이 추격을 말린 건 관우를 못이겨서가 아니라 손권이 태도를 바꿀까봐라서라고 대놓고 나와 있구만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고. 글 몇줄이나 똑바로 읽고 와라. | 20.04.22 23:37 | | |
(IP보기클릭)106.101.***.***
그리고 장합이 병력이 적은건 변명거리가 안되지 냉병기시대엔 일반적인 교전으로 손실이 별로안날뿐더러 실질적 피해는 추격에서 나지. 사람을 손쉽게 펑펑죽이는 현대전에서도 20프로손실이면 전멸취급인데 장합은 그냥 전멸했으니까 그냥 개털린게맞음. 중학생같이 구절하나하나에 집착하지말고 원리를 이해하고 글을봐라 | 20.04.22 23:50 | | |
(IP보기클릭)125.183.***.***
그래, 관우가 딱 그짝이었지. 10중 녹각으로 요새화 되어 있던 번성포위망이 왜 깊숙한 곳까지 돌파되고 병사들이 물에 뛰어들어 뒤졌느냐, 관우가 좃도 아닌 병력 끌고 가서 형편없이 개털리고 왔으니 그거 받아주느라고 그랬던 거다. 관우가 얼마나 형편없이 패했는지 원리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구나. | 20.04.22 23:52 | | |
(IP보기클릭)106.101.***.***
형주에서 싸울려면 수군이 있어야된다는건 병법야매인 유비같은인간도 아는사실인데 조인이 머저리라서 준비를 안했을까? 아니면 털려서 없는걸까? 이런 간단한것도 유추를 못하니 대화가 성립이안되지ㅋㅋ | 20.04.22 23:53 | | |
(IP보기클릭)125.183.***.***
위에서 수군은 상비군으로 준비해놓는 존재가 아님. 적벽에서 형주수군 날려먹은 뒤에는 그때 그때 원정의 필요에 따라 한번씩 뽑아서 가져가는 거지. 어차피 물길은 강남 세력에서 장악해서 제대로 키울 수 없었고. 급조한 수군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는 유비가 이릉에서 잘 보여줬지. | 20.04.22 23: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