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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전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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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군들이 말없이 동의 했는데 명령서 요구한건 ㅈ까시고 이거 니들 기록에 남길 자신 있어? 있으면 명령서 가져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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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학살때 진압거부한 장군은 6.25 전쟁때 단순 병사에 시작해서 우리로 치면 수기사에 해당하는 부대의 사단장을 지낸 입신양명의 길을 걸었던 사람임. 선임,동기 그리고 후임들 제치고 최고권력자인 덩사오핑에게 군 열병식에서 무슨 무기가 있는지 무슨 병기가 있는지 설명할 정도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임. 동조하지 않고 침묵만 했어도 지금은 군 가장 높은 계급에 전역후 원로 대접을 받았겠지만, 군인으로써 본분을 버리지 않고 학살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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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아들까지 찾아다가 저ㅈㄹ한건 진짜 참된 인간쓰레기라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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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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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광주민주화 항쟁때도 '외부세력'인 특전사를 데려온것도 근무지역 주민들과 친해진 부대가 학살 거부를 하거든. 병사들이 광주에 외박 나오거나, 장교나 부사관 같은 간부들은 현지 주민들과 유착이 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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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ㅂㅅ 논리 아비가 문제면 가족들도 문제라고 보고 처리함 당시 문어새끼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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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 소장의 아들도 '자1살'당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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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릴지언정 역사의 죄인은 될 수 없다." -쉬친셴, 당시 항명한 후 지인들에게 한 발언.- “후회할 일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 일에 대해서는 아무 후회도 없다. 비록 역사의 공신은 못됐지만, 역사의 죄인은 되지 않았다" -쉬친셴, 22년뒤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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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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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전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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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군들이 말없이 동의 했는데 명령서 요구한건 ㅈ까시고 이거 니들 기록에 남길 자신 있어? 있으면 명령서 가져와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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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시 베이징군구 부사령관은 쉬친셴에게 '서면 명령서는 다음에 주겠다. 전쟁에는 이런 일도 있는 법이다.'라고 대답했고 이에 쉬친셴은 '지금은 분명히 전쟁상황이 아니다. 그러니 구두 명령은 집행할 수 없고, 진압 작전에도 참가하지 않겠다.'고 대답하고 회의장을 나가버림. | 20.04.18 1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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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아들까지 찾아다가 저ㅈㄹ한건 진짜 참된 인간쓰레기라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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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HS
장태완 소장의 아들도 '자1살'당한적 있음. | 20.04.18 1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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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학살때 진압거부한 장군은 6.25 전쟁때 단순 병사에 시작해서 우리로 치면 수기사에 해당하는 부대의 사단장을 지낸 입신양명의 길을 걸었던 사람임. 선임,동기 그리고 후임들 제치고 최고권력자인 덩사오핑에게 군 열병식에서 무슨 무기가 있는지 무슨 병기가 있는지 설명할 정도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임. 동조하지 않고 침묵만 했어도 지금은 군 가장 높은 계급에 전역후 원로 대접을 받았겠지만, 군인으로써 본분을 버리지 않고 학살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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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사진도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열병식에 설명하는 사진임. | 20.04.18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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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람이 전부 숙청당해서 다행인걸까 살아남아서 중국을 이끌었으면 상식국이 되었을까 궁금하다 | 20.04.18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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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힣유홓
실제로 광주민주화 항쟁때도 '외부세력'인 특전사를 데려온것도 근무지역 주민들과 친해진 부대가 학살 거부를 하거든. 병사들이 광주에 외박 나오거나, 장교나 부사관 같은 간부들은 현지 주민들과 유착이 되거나. | 20.04.18 1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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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욘애가중개
흔히 ㅂㅅ 논리 아비가 문제면 가족들도 문제라고 보고 처리함 당시 문어새끼 방식 | 20.04.18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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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벌 ... | 20.04.18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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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성일 교회에서 간증했을때 나왔던 내용입니다 | 20.04.18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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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잘릴지언정 역사의 죄인은 될 수 없다." -쉬친셴, 당시 항명한 후 지인들에게 한 발언.- “후회할 일이라면 하지 않았을 것이고, 한 일에 대해서는 아무 후회도 없다. 비록 역사의 공신은 못됐지만, 역사의 죄인은 되지 않았다" -쉬친셴, 22년뒤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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