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은 마스크와 보호복 그리고 진단키트 같은 의료물자의 생산은 많이 회복을 시켜놓은 상태로
이탈리아, 아프리카 국가들, 파푸아뉴기니와 피지같은 태평양 섬나라들에도 의료지원을 하겠다고 함.
이미 이란에는 의료지원을 했고, 지난 토요일에는 이라크에도 의료진과 의료 물품을 보낸 상황.
이번 기회에 코로나19의 발병국이라는 오명을 벗으면서 아프리카와 중동은 물론 유럽국가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고.
중국 관변 매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역 의지와 능력에 의문을 드러내며
트럼프 대통령과 공무원들이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낮게 보려 한다고,
미국과 서방국가들의 코로나19 대응은 공중보건을 희생시키더라도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체제의 결함을 보여준다고 비판함.
미국 뉴욕타임스 신문은 시진핑 주석이 자국의 경험을 세계의 본보기로 삼도록 하려고 한다며
'중국에서는 아직 수억명이 격리수준의 이동통제를 겪고 있으며, 대기업들은 정상 가동이 안되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함.
극단적 이동통제로 코로나19를 진정시킨 중국이 이제 체제우월성을 과시하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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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된지 아닌지 또 모르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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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한번 더 뻥 터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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