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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8.***.***
라때는 토오사카도 아니고 원판여사라고 불렀어!
(IP보기클릭)222.117.***.***
시로가 그리 불러서 입에 붙어버린거 아님??
(IP보기클릭)112.163.***.***
누군가 린이 사쿠라 이해 못한게 그거라며? 니 군대생활 Vs 내 군대생활 근데 토오사카는 사쿠라는 윤일병 찍었던거 몰랐다고 하던데.
(IP보기클릭)222.239.***.***
우와 추억이다. 원판여사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3.33.***.***
번역기가 토오사카 린을 원판 늠이라고 번역해서.
(IP보기클릭)112.187.***.***
페도 주거
(IP보기클릭)119.64.***.***
시련을 극복하고 이런건 사쿠라보다 린이 더 힘들었겠지만, 사쿠라가 받은 학대는 극복해야하는 시련같은게 아니라 사람을 망가트리는 무언가여서 에초에 비교 대상이 아님. 게임하다보면 이 서술이 확실하게 나옴.
(IP보기클릭)220.71.***.***
그래서 베드엔딩루트에선 사쿠라 왈 내가 겪은 고통 그대로 체험하게 해줬더니 사흘도 안되서 울부짖네요. 이러드라.
(IP보기클릭)175.223.***.***
알았는데 얼굴 마주보고 '그래서 어쩌라고'하지 않았나?
(IP보기클릭)119.64.***.***
토오사카가 사쿠라에게 헤필 초중반부부터 냉랭하게 굴었던 것은 1. 아무리 사쿠라 과거가 윤일병이더라도 총기난사범이 된 시점에서 무조건 감싸줄 수 없었으며. 2. 토오사카 본인도 내심 숨기고 있었지만,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혼란스러워했음. 단순히 불쌍한걸 공감 못해서 그런게 아님.
(IP보기클릭)183.108.***.***
걢쳵뒗
라때는 토오사카도 아니고 원판여사라고 불렀어! | 20.02.22 08:16 | | |
(IP보기클릭)222.239.***.***
[필레몬Vll]
우와 추억이다. 원판여사 ㅋㅋㅋㅋㅋ | 20.02.22 08:21 | | |
(IP보기클릭)222.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걢쳵뒗
시로가 그리 불러서 입에 붙어버린거 아님?? | 20.02.22 08:26 | | |
(IP보기클릭)58.74.***.***
원판늠/사카린... | 20.02.22 08:42 | | |
(IP보기클릭)120.142.***.***
왠 원판? | 20.02.22 08:46 | | |
(IP보기클릭)221.145.***.***
遠坂 토오사카 | 20.02.22 08:47 | | |
(IP보기클릭)223.33.***.***
ksc-75
번역기가 토오사카 린을 원판 늠이라고 번역해서. | 20.02.22 08:49 | | |
(IP보기클릭)112.187.***.***
원판늠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네ㅋㅋㅋㅋ | 20.02.22 09:38 | | |
(IP보기클릭)112.187.***.***
(IP보기클릭)112.1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이라아아아
페도 주거 | 20.02.22 08:53 | | |
(IP보기클릭)39.123.***.***
호이라아아아
| 20.02.22 09:53 | | |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112.163.***.***
누군가 린이 사쿠라 이해 못한게 그거라며? 니 군대생활 Vs 내 군대생활 근데 토오사카는 사쿠라는 윤일병 찍었던거 몰랐다고 하던데.
(IP보기클릭)175.223.***.***
똥개 연탄이
알았는데 얼굴 마주보고 '그래서 어쩌라고'하지 않았나? | 20.02.22 08:52 | | |
(IP보기클릭)39.7.***.***
ㄴㄴ 진짜 그정도인진 몰랏던거지. | 20.02.22 08:58 | | |
(IP보기클릭)119.64.***.***
똥개 연탄이
시련을 극복하고 이런건 사쿠라보다 린이 더 힘들었겠지만, 사쿠라가 받은 학대는 극복해야하는 시련같은게 아니라 사람을 망가트리는 무언가여서 에초에 비교 대상이 아님. 게임하다보면 이 서술이 확실하게 나옴. | 20.02.22 09:06 | | |
(IP보기클릭)220.71.***.***
방문판매원(YG아님)
그래서 베드엔딩루트에선 사쿠라 왈 내가 겪은 고통 그대로 체험하게 해줬더니 사흘도 안되서 울부짖네요. 이러드라. | 20.02.22 09:06 | | |
(IP보기클릭)39.123.***.***
사실 나중가서는 다 알고 어쩌라고 한거긴 함. 근데 린은 당시에 마술사로서의 자신과 언니로써의 자신이 충돌중이었고, 나중에 린이 보석검으로 사쿠라 그어버리지 않은거 보면 결국 언니라는 존재를 선택한거로 보임. | 20.02.22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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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4.***.***
(IP보기클릭)119.64.***.***
린은 사쿠라가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는 모든 것을 알지 못했어도, 적어도 벌레와 쎆쓰하면서 마술을 쓰라고 누가 명령한다면 견딜 자신이 없다는건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음. | 20.02.22 09:08 | | |
(IP보기클릭)1.241.***.***
(IP보기클릭)119.64.***.***
토오사카가 사쿠라에게 헤필 초중반부부터 냉랭하게 굴었던 것은 1. 아무리 사쿠라 과거가 윤일병이더라도 총기난사범이 된 시점에서 무조건 감싸줄 수 없었으며. 2. 토오사카 본인도 내심 숨기고 있었지만,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혼란스러워했음. 단순히 불쌍한걸 공감 못해서 그런게 아님.
(IP보기클릭)39.123.***.***
거기에 토지의 관리자라는 직책 때문에 사태의 책임감도 지고있었지. 마술사로의 자신과 언니로서의 자신도 충돌함. | 20.02.22 09:56 | | |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39.123.***.***
이번년도라는 말을 들었음. | 20.02.22 09: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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