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르키오라 쉬퍼라고 봄.
일단 작중에서는 막판 완전 호로와 이치고(화이트) 뻬고는 크게 밀리지 않고 압도적인 모습과 2차는 당시 에스파다 중에서는 최강 설정 때문에 엄청난 활약을 했다는듯 과대평가를 받고 있지만..
솔직히 이녀석이 상대한 놈들은 대장급 턱걸이 이치고와 우류 잡사신들이 다고 솔직히 우류는 부대장급이라 대장급 자체와 게임이 안될 뿐더러 특히 과대평가 받는 원흉인 이치고 패기는
그냥 이치고가 대장급 중에서도 턱걸이 허접이고 무월 쓰기 최후반 쯤에도 중위권 사신인 긴에게도 대장 영압2배로도 만해+호로화로 밀리는데 이런 녀석 팬다고 과대평가 받는게 참 이해가 좀 안간다고 봄...
게대가 2차 최강도 엄청 과대평가 받는데 솔직히 그게 에스파다 내에서 최강이지 정작 다른 종족 최상위권과 비교하면 그렇게 또 강한건 아닌데 그 최강 설정 하나 가지고 엄청 띄워준다고 생각이 드는게
이치고나 만나서 승승 장구 했지 위 두명을 만났더라면...
위 간부"최강"들 처럼 굴욕씬 확실히 찍는다고 생각이 들 뿐더러.
당시 위 작가 다음으로 강한 교라쿠도 만해 조건만 된다면 최소 울키2차 이상은 될수도 있는 적도 참수 까지 간걸 보면.
진짜 울키 녀석은 이치고 라는 좋은 샌드백만 상대해서 이미지 유지로 과대평가 받는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느낌이 듬..
이걸 보면 어떤 독자들은 곁 위엄만 보여주면 다 과대평가 받는 사람들도 제법 있고 이런 최대의 수혜자가 울키라고 생각이 됨.....
(IP보기클릭)222.96.***.***
루리웹-1640518646
차드는 진짜 못이기지만 안죽을 상대만 만나는기분임 | 20.02.21 21:12 | | |
(IP보기클릭)121.182.***.***
루리웹-1640518646
솔직히 평가적 측면에서의 대전운을 말한거임.... | 20.02.21 21:12 | | |
(IP보기클릭)2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