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전)겨울 이벤트 끝나고나면 그리폰은

[루리웹-2592367845]

PMC의 껍질 벗고 정보국 산하 기동타격대나 그에 준하는 부서로

흡수될듯.

사건의 범위와 크기가 중심부에 있는 조직으로서 넘길 수준을 지나감.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기무사를 넘어서 1,2,3군단과 수도방위사령부에서

반수 내지는 그정도 수의 장성, 영관들이 쿠테타 모의하고 707특임대를 비롯

해서 특수부대들이 미 항공모함 정렴하려는 격임.

결론은 섹 스돌 대신 고성능 인형이나  로봣 쓰겠구나 싶다는거. 애초에 철혈

포획에서 철혈이 군납품들이였으니

[밀덕이]

독립국가 건설해버리면 됨

[불렀음?]

군납용

[점심입찰]

그정도나 많이 반란에 참가헸다면 벌써 그리폰은 공군에 쓸렸을껄?

카터파 일부, 중립파 일부, 카터 반대파 일부 이렇게 있어서 딱히 엄청난 규모 라고는 말할수는 없을거 같은데

게다가 속속들이 체포 당한다는거 봐서는 순수한 카터파벌은 소수같은데

[점심입찰]

게다가 이제까지 붕괴폭탄등으로 어찌어찌 군과의 정면대결은 피해왔다만

본격적으로 부딫치니 하루도 안지나서 그리폰의 이미 잔존병력은 5퍼센트로 괴멸 수준으로 떨어짐

차라리 유능한 지휘관을 헤드헌팅하면 모를까 그리폰은 굳이 군부대 예하로 끌어들이려 할까는 모르겠다

지금처럼 장기말로 쓰는게 더 이득일거 같은데

[루리웹-2294817146]

군예하소속으로 들어갈이유가 없음.
군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외부무장세력이란게 중요하지.

괜히 중화기 보급해준게 아니지

[루리웹-6471276393]

이제 철혈도 가세하면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될듯

[엘시 에더리]

이게 PMC냐 보안국냐도 약간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아무리 유능해도 지휘관은 퇴역군인이니까

보안국이 움직인다는 말 나오면 또 골치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