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T가 라이브로 전환되고, 2시간 쇼 된거 부터 시작해서 WWE자체도 관심 올라간 것도 있음.
선수들의 전체적인 처우라던가...
사실 트리플H가 이미 개선하고 있던 부분이라 애덥 덕분이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팬 입장에선 AEW나오고 나선 선택권도 부여되고 핀 벨러 같이 메인에서 소비만 되던 애가 NXT가서 불릿 클럽 리더 시절로 돌아오는 걸로 봐선 시청률 전쟁 신경 쓰인다는 거지.
단점이라면 한국에서 보다보니 WWE 네트워크에서 늑트보고 IB스포츠에서 라이브 보는 정도 밖에 안 되니까 직접적인 비교가 힘든 정도? 이건 시간이 해결할지 모르고.
확실해진건 AEW출범/치매 빈스 영감 풋볼 하러 가면서 퀄리티가 오른 거는 맞음.
레덕 입장에선 행복할 정도로.
루셰프 라나 각본이나 핀드의 미친 좀비력이랑 브록 레스너만 어찌하면 덥덥이는 퀄리티 더 올라갈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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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3브랜드로 독립은 했으니 거기엔 만족중. 빈스 입김 안 닿고 오히려 삼치형이 더 빡새게 관리한다는 것 보면 빈스 영감만 뒤지면 WWE퀄리티는 올라갈 거 같음. 그게 언제일지가 제일 문제긴 하다 | 19.12.24 2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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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빈스+총각본진수장 이 두명 완전 물러나야 wwe는 성장할꺼같음 솔직히 지금 각본보면 저질 그 자체임 그리고 지금 캐릭터성이 확고한 선수들도 없는것도 마찬가지고 | 19.12.24 2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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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명은 에릭 비숍이랑 나간걸로 암. Raw는 폴 헤이먼이 잡고 이상한 각본 나오는데 ㅅㅂ 그게 궁금해서 보게됨. ㄹㅇ 개돼지같음 | 19.12.24 20: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