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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5.***.***
얼마나 호로자식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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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는걸 상상해보셈 그것보다 심한게 쟤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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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웃이 지나가다 찍어올린건 아닐까
(IP보기클릭)14.38.***.***
얼마나 개막장으로 했으면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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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가 남자애면 일베, 여자애면 메갈하는 새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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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지 주작인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욕 박아봐야 아이고 의미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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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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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건 가짜건 실로 씁쓸해지는 장면. 진짜면 말할것도 없고 가짜라도 부모님 팔아서까지 짤을 올려서 관심받고 싶었나.
(IP보기클릭)223.33.***.***
이거비슷하게, 메갈하던 여동생 참교육 시켰다는 주갤럼 실화...결국 헬피엔딩됐음. 동생이 쫒겨나고나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엄마라는 사람이 맘약해져서 "동생데려와야하지않겠냐."하니까 오빠는"아니. 엄마아빠 욕한 애를 왜 데리고와?"했는데 엄마가 결국 받아주라해서 결국 여동생 다시 데리고왔다더만.
(IP보기클릭)1.236.***.***
쫒겨난 서러움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큰 게 부모님의 배신감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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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막장으로 했으면 저러지.
(IP보기클릭)175.223.***.***
야차맨
저러는걸 상상해보셈 그것보다 심한게 쟤네임 | 19.12.11 16:59 | | |
(IP보기클릭)110.70.***.***
옛날에 한창 메갈유행할때 쓴글걸려서 쫒겨난년들 꽤 있었음ㅋㅋ | 19.12.11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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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호로자식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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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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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가 남자애면 일베, 여자애면 메갈하는 새낀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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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nzogenol
그냥 이웃이 지나가다 찍어올린건 아닐까 | 19.12.11 1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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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폭파
오빠라니 역시 킹 갓별 | 19.12.11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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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폭파
어그럼 그건거 결국 용서해주고 헬피엔딩 봤다는 그... | 19.12.11 17: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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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지 주작인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욕 박아봐야 아이고 의미 없더라
(IP보기클릭)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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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던 아니던 관종이야 | 19.12.11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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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난 서러움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큰 게 부모님의 배신감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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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가 50대 40대의 글씨가 아닌데...? | 19.12.11 17: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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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7.***.***
진짜건 가짜건 실로 씁쓸해지는 장면. 진짜면 말할것도 없고 가짜라도 부모님 팔아서까지 짤을 올려서 관심받고 싶었나.
(IP보기클릭)223.33.***.***
이거비슷하게, 메갈하던 여동생 참교육 시켰다는 주갤럼 실화...결국 헬피엔딩됐음. 동생이 쫒겨나고나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엄마라는 사람이 맘약해져서 "동생데려와야하지않겠냐."하니까 오빠는"아니. 엄마아빠 욕한 애를 왜 데리고와?"했는데 엄마가 결국 받아주라해서 결국 여동생 다시 데리고왔다더만.
(IP보기클릭)1.242.***.***
그럴 땐 그냥 가족 전원 포기해야 함. 나중가선 "그래도 하나뿐인 동생인데 좀 도와줘야게지 않겠니" 닭똥같이 눈물 흘리면서 같이 수렁으로 끌고 들어감. | 19.12.11 17:21 | | |
(IP보기클릭)58.239.***.***
근대 그 후기는 어디있음? | 19.12.11 17:26 | | |
(IP보기클릭)106.250.***.***
그거 비슷한거 루리웹 댓글에도 있었는데 동생이 메갈짓 해서 엄마는 감싸주고 아빠는 손절해서 결국 이혼 하셨다는 글 본인은 아빠 따라가고 | 19.12.11 17:32 | | |
(IP보기클릭)221.158.***.***
그거 나야...... 그리고 이혼은 아직 안했다..... 별거중이야.... | 19.12.11 17:35 | | |
(IP보기클릭)175.223.***.***
세상에...힘내염... | 19.12.11 17:37 | | |
(IP보기클릭)106.250.***.***
오우야.. 본인 등판 할줄은 몰랐다;; 힘내..;; | 19.12.11 17:37 | | |
(IP보기클릭)58.239.***.***
헐...안타깝고 미안하네. | 19.12.11 17:38 | | |
(IP보기클릭)221.158.***.***
뭐 미안해할거 까지야...... 이년이 어릴적부터 막내고, 딸이라고 부모님도 그렇고, 외할머니도 그렇고, 다른 친척들도 오냐오냐 하면서 키웠거든..... 결국 그렇게 응석받이로 살다보니까 애새끼가 버릇을 잘못 들인거 같다...... | 19.12.11 17:43 | | |
(IP보기클릭)221.158.***.***
이년이 중딩때 안경 맟추려고 안경점에 갔는데, 거기서 안경태가 국산은 좀 싸고, 수입은 좀 비싼데, 얘는 죽어도 수입으로 해야한다고 ㅈㄹ하더라..... 아버지는 "국산이나 수입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데, 굳이 수입을 살 필요가 있을까?" 라고 했더니 이년이 집에와서 커터칼로 아버지 구두 찢어버리고 자기 팔에다 자해할려고 하더라.....(물론 진짜로 팔에 긋진 않음) | 19.12.11 17:49 | | |
(IP보기클릭)106.250.***.***
와;씨 나 소름 돋았어...;; 메갈 이전에 병원가서 진단 받아야 하는 수준 아니야?; ㅎㄷㄷ | 19.12.11 17:51 | | |
(IP보기클릭)223.33.***.***
그 주갤에 글쓴게 너님이었음? .....고생했다. | 19.12.11 17:52 | | |
(IP보기클릭)221.158.***.***
어? 난 주갤 안하는데? 그건 나 아냐 | 19.12.11 17:52 | | |
(IP보기클릭)223.33.***.***
차라리 렌즈가 수입이면 그렇다쳐도, 테를 굳이 외국산으로? | 19.12.11 17:52 | | |
(IP보기클릭)223.33.***.***
그렇군. | 19.12.11 17:53 | | |
(IP보기클릭)221.158.***.***
더 어이없는건 우리 아버지가 보통 밤 10시 넘어서 퇴근하시거든.(물론 저녁은 드시고 옴) 근데 어머니는 6시 전에 퇴근하시는 경우가 많음. 근데 아버지한테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쌍욕하고 개ㅈㄹ떨음..... 더 웃긴건 지는 야자도 보충도 안해서 5시 이전에 집에 오는데, 어머니가 설거지하고 청소할때 지는 폰겜하거나 처 자고 있음..... | 19.12.11 17:57 | | |
(IP보기클릭)221.158.***.***
그러게? 테보다는 렌즈가 더 영향이 클텐데? | 19.12.11 17:57 | | |
(IP보기클릭)223.33.***.***
내가 안경 렌즈를 외국산 써본적은 있어도 테는 그냥 적당히 국산 5만원안쪽으로도 어지간하면 잘 나올텐데 왜 테까지 외국산을 고집했는지는 모르겠다. | 19.12.11 17:59 | | |
(IP보기클릭)221.158.***.***
그러니까 말이지...... 난 아직도 아버지가 별거 선언하셨을때가 안잊혀진다...... 방학때 내가 학원에서 알바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돌아오자마자 아버지가 할말 있다면서 하신 말이 "3월부터 엄마랑 별거할거다. 난 자기 아빠를 ㅅㅂ놈, 씹1새끼라고 부르고, 아빠를 돈줄로만 취급하는 자식(동생)은 필요 없다. 이사간 집에 니방도 만들어 놓을테니까 부산에 올때 언제든지 쉬러와라" 라고 하시더라..... 그때 진짜 많이 울었다...... | 19.12.11 1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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