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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 오늘 운전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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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민법교수님께서 썰푸는데 유학생활 중 러시아 여성이랑 술을 마셨는데 스스로도 주량이 좀 된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이 마시던 시절임에도 어느순간 눈뜨니 하루 지나있고 러시아 친구는 여전히 보드카를 마시면서 애기보듯이 쳐다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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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를 링거로 맞아도 넌 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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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긴 뭘 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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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창시절 헌법교수가 러시아에 학회모임? 같은 거 갔는데 다 앉더니 첫 사람이 인사를 하더니 다들 보드카를 한잔씩 마시고 두번째 사람이 인사를 하더니 다들 한잔씩 마시고 이렇게 모인 사람 열댓명이 다 인사할 때까지 사람수만큼 보드카를 마신다고... 네다섯잔부터 힘들어하니까 옆에 있던 러시아 교수가 잠시 밖에 마갔다 오라고 하던데 밖에 나갔는데 졸라 추우니까 레알 술이 깨서 돌아와서 다시 마실 수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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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는 금주법 시절때 최후는 구두약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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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키로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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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이랑 러시안 미세스랑은 완전히 다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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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일이지만 러시아에서는 10도이하 주류는 일반음료로 판매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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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좋은게 아닌게 흔히 말하는 보드카국 평균 수명이 50대 후반인가 그럼. 원인을 대부분 알코올 과다 섭취로 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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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ME
꼬시긴 뭘 꼬셔 | 19.10.19 22: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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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ME
보드카를 링거로 맞아도 넌 안대. | 19.10.19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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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ME
저 동네는 금주법 시절때 최후는 구두약까지 먹었다. | 19.10.19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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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근무하는 병사는 어뢰에서 에탄올 빼다가 밀주 만들어 먹는 동네... 밀주법이 없는 지금 시대에도 밀주로 사망하는 사례가 꾸준히 나오는 나라... 답이 없음... | 19.10.19 2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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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 에탄올은 미군 아니였음? 소련도 그랬나??? | 19.10.19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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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너랑 술을 안 마셔서 실패 | 19.10.20 03:23 | | |
(IP보기클릭)211.197.***.***
일단 자신의 똘똘이 사이즈가... | 19.10.20 04:58 | | |
(IP보기클릭)58.148.***.***
안그러면 얼어죽거든..ㅋㅋ | 19.10.20 0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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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민법교수님께서 썰푸는데 유학생활 중 러시아 여성이랑 술을 마셨는데 스스로도 주량이 좀 된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이 마시던 시절임에도 어느순간 눈뜨니 하루 지나있고 러시아 친구는 여전히 보드카를 마시면서 애기보듯이 쳐다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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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성에 눈 뜬 그 러시아 여성과 좋은 관계로? | 19.10.19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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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서큐버스 급으로 정기 빨리다가 주금 | 19.10.19 22:13 | | |
(IP보기클릭)220.119.***.***
러시아에서 감기 걸렷을떄 보드카를 마시면 감기가 낫는다고한다. | 19.10.19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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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그레이트-붐은 온다
나도 학창시절 헌법교수가 러시아에 학회모임? 같은 거 갔는데 다 앉더니 첫 사람이 인사를 하더니 다들 보드카를 한잔씩 마시고 두번째 사람이 인사를 하더니 다들 한잔씩 마시고 이렇게 모인 사람 열댓명이 다 인사할 때까지 사람수만큼 보드카를 마신다고... 네다섯잔부터 힘들어하니까 옆에 있던 러시아 교수가 잠시 밖에 마갔다 오라고 하던데 밖에 나갔는데 졸라 추우니까 레알 술이 깨서 돌아와서 다시 마실 수 있었대 | 19.10.19 22:19 | | |
(IP보기클릭)121.150.***.***
그 외 카페에서 보드카를 팔기 때문에 걷다가 추우면 한잔씩 사마신다네 | 19.10.19 22:19 | | |
(IP보기클릭)119.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19 22:29 | | |
(IP보기클릭)175.223.***.***
추의클라쓰 | 19.10.19 22:33 | | |
(IP보기클릭)61.105.***.***
못마시는 러시안은 다 죽었거든 문제는 그게 실시간이라서 실제로 러시안 사망 원인으로 간암, 간경화, 간염이 많다 | 19.10.20 12:53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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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 오늘 운전하나보네
(IP보기클릭)106.102.***.***
닉이 차르로 보일정도의 드립이군 | 19.10.19 2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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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7.***.***
82키로 아나스타샤 | 19.10.19 22:10 | | |
(IP보기클릭)59.22.***.***
연금술사알케
쿵쾅이랑 러시안 미세스랑은 완전히 다르단다. | 19.10.19 22:11 | | |
(IP보기클릭)119.200.***.***
식습관 바꾸고 관리좀 하면 어느정도ㅈ유지하더라 | 19.10.19 22:11 | | |
(IP보기클릭)119.206.***.***
쿵쾅이라기보단 가정의 무게라고 해주자. | 19.10.19 22:29 | | |
(IP보기클릭)175.223.***.***
(주인)
바람피다 걸리면 남편 최소 사망 | 19.10.19 22:34 | | |
(IP보기클릭)110.70.***.***
(주인)
5년 뒤겠지! | 19.10.20 00:40 | | |
(IP보기클릭)218.156.***.***
(주인)
저거 휘두르면 곰도 잡겠네ㄷㄷㄷ | 19.10.20 01:4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117.***.***
김셉에­­
근데 살은 못속이더라 티 팍팍남 ; | 19.10.19 22:11 | | |
(IP보기클릭)222.100.***.***
(IP보기클릭)39.117.***.***
(IP보기클릭)112.168.***.***
체온유지하는 연료로 다 쓴거지. | 19.10.19 22:12 | | |
(IP보기클릭)58.148.***.***
40도 이하라도 따듯하게 느껴질정도로 칼로리연소..... | 19.10.20 08:02 | | |
(IP보기클릭)14.52.***.***
예전일이지만 러시아에서는 10도이하 주류는 일반음료로 판매되었음
(IP보기클릭)61.79.***.***
미틴...ㅋㅋㅋㅋ | 19.10.19 22:34 | | |
(IP보기클릭)220.119.***.***
(IP보기클릭)211.47.***.***
(IP보기클릭)112.217.***.***
예전에 맥주는 진짜 음료 취급이었어 | 19.10.19 22:15 | | |
(IP보기클릭)211.104.***.***
지금이야 세계적 눈치로 주류로 취급되었는데 예전에는 맥주는 그냥 알콜이 들어간 음료수취급이라 우리나라처럼 그냥 사는거만 불법취급을 넘어 미성년자도 사서 바셔도 합법수준이였어서.. | 19.10.19 22:39 | | |
(IP보기클릭)211.33.***.***
이게 좋은게 아닌게 흔히 말하는 보드카국 평균 수명이 50대 후반인가 그럼. 원인을 대부분 알코올 과다 섭취로 꼽더라.
(IP보기클릭)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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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주 는 40도라 보드카랑 비비고.. 양산형 알콜에 물타고 감미료 넣은 희석식 소주는 못비빌듯.... | 19.10.19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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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두꺼비 소주 정도는 줘야 알코올맛좀 난다 이런 수준일테고 담금주나 안동소주 정도는 줘야 보드카 물탄맛 난다 이러겠지 안동소주가 도수 45임...이정도면 보드카랑 비빌만 하지... | 19.10.19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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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 19.10.20 0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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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출신인가 그러던데 | 19.10.20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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