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아기예수가 생각보다 너무 강했다.jpg

[????]

떡잎때부터 3대 500치는 나자렛의 몽키스패너

[단사쵸]

다 이루었다(물리)

[펨토]

(상상도)

[HelicalBrainer]

삼위일체가 아니라 삼대일체냐

[알파베타감마델타]

사실 3대 합쳐서 500이 아니고 3대 각각 500이었던거임

[Sdorica]

저리로서 언더아머를 입고 트레이너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때가 되면 언더아머 단속반이 되실 것을 내가 믿사오며,

벤치와 스퀏 데드가 하나됨을 믿사옵나이다.

헬-멘

[테챠아아앗]

3대 1500이라니 괜히 역사적인 성인이 아니네

[기뮤식의노예-]

꼬추 3센치네 편-안.

[미역메소]

대신 이콘에선 복근이 고추모양이야
쟤도 잘 보면 복근이 고추 대신해

[¡Hola!]

베드로야 내가 예루살렘 사람들을 절반으로 만들어야 믿겠느너

[루리웹-17905849]

제자들은 모두 맞짱에서 져서 모인자들

[세키로:TWICE의그림자]

소싯적 예루살렘에서 학자들 후드려팼구만 ㅋㅋㅋ

[편의점대통합]

(장정 2000명을 배불리 먹인 뒤) 거 빵5개랑 물고기2개 값 내고 가면 되지?(물리)

[루리웹-4247905299]

이 아이는 훗날 커서 목수가 됩니다

[모모씨(某々氏)]

예수: 나를 키워라!

[뼈해장국사주세요]

언더아머 입을 자격이 되네

[코드피자스]

예수: 아기 때부터 엄마한테 안겨 있으면 근손실옴

[떡 깨구리]

예수 너무 강하네

[루이사이퍼]

저게 당시 철학의 영향이랬나 미술이랬나... 아이는 아이가 아니라 작은 어른이어서 그림도 저렇게 그렸다고 했는데..

[rollrooll]

당대 종교화 보면 다 정색 때리는데 그 이유가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기에 보통 인간과는 달리 이미 완벽 특별하기 때문에 일부러 여러 규칙에 따라 저렇게 그린다고함. 종교화들의 눈을 보면 대부분 우릴 내려다 보는 눈을 하고 있음. 그러다 르네상스시대부터 인간의 얼굴과 몸에 가깝게 그리기 시작함.

[형아의밀크]

근데 저거 자체가 르네상스 작품 아님여?

[라이너스의 탐욕]

맞음. 그래서 아이 훈육 방식도 지금 관점에선 상상도 못할 체벌도 했으니..ㅋㅋㅋㅋ

[네팔렘여고생]

예수엄마가 푸틴이야?

[포르코 로쏘]

하체 복근 이두 다 열심히 했는데 가슴운동을 좀 소흘히 하신 듯.
벤치 좀 빡시게 하지 그러셨어영, 아멘.

[온누리누리루리]

저 정도면 신의 아들인거 아무도 의심안하겠구만

[형아의밀크]

거시기는 왜 언밸런스하게 작은데 ㅋㅋ

[????]

근육은 단련해서 키울수 있지만 고추는 단련한다고 커지는게 아니기 때문

[미역메소]

애가 얼마나 극성이었으면, 엄마 몰골 쪼그라든거 봐

[NADH]

빛(물리)

[강등환뽑았다널때리러가]

대충 샷건든 예수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