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위안부 영화를 만든 일본인 감독

[silver line]

[찌찌추적자]

저런 사람이 있기는 있구나...

[루리웹-1191575768]

정신대 문제에 페미니즘좀 끼얹지마라 진짜--

[HiddenConte]

저렇게 등장하는 이유가 이화 중심의 미X년들이 페미니즘이 궁지에 몰리거나 지들 프로파간다가 안먹히면 최후의 벙커마냥 써먹으려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기생해있거든 ㅅㅂ-_-...

페미를 박살내야한다는게 바로 이런 이유임.
위안부 할머니들에 기생해있는 페미냔들이 과연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있을까?
아니면 정당성 강한 이슈를 해결하지않고 쭉 끌면서 지들 페미 철밥통화를 하고 싶을까?

위안부 문제는 생각보다 더 복잡하다.
단지 일본의 문제만 있는게 아니라 여기에 기생해서 이득보려는 한국 페미 쓰레기들도 같이 껴있음 아오...

[희망포유]

일본계 미국인임

[不知火舞]

자국민이 더 쉽지
뭐라하면 비국민 취급하고 이지메시키고
묻어버리면 그만인걸
지금도 밀실살인이 일어나는덴데

[모리야스와코]

저 사람 미국인이잖아

[不知火舞]

미국인인데?

[닼소합니다]

군함도이후로 국뽕이라던가 역사영화는 아무리 훌륭하다고 포장해도 일단 의심하게된다.

나랏말쓰미 꼴 날수도 있어

[레전드짐승]

이거 일본개봉하고 일본사람들 반응보면 ㄹㅇ 모르는 사람도 많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다들 놀라고 충격 먹은거 같음
우익들이 상영금지 처분 신청한 이유가 다 있음

[별명의뜻]

지난 토요일에 독립영화 극장에 한 회차 밖에 없어서 시간 내어 가서 봤는데 일본 극우 측과 사실을 이야기하는 측이 번갈아 교차하며 인터뷰 이야기가 나오고 팩트를 조목조목 짚어 풀어나가는 다큐인데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인데도 길다는 느낌 없이 엄청 몰입되는 덕분에 시간이 금방 갔는데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결론까지 처음부터 분석하고 짚어나가서 나온 것이기에 지금 현 상황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다코짱]

다들 알고 있지만 저 당시 아시아만 아닌 서구 애들도 저래 당했으니.. 원통할뿐이지. 나쁜놈들

[홀리마르시아]

제발 상영관좀 늘려줘.. 수원인근에서 볼수 있는곳이 없어.. ㄱ-

[통짜당근]

애초에 초점은 일제의 인간이하의 만행중 한가지라는것이지. 강제징용,위안부문제가 대두되서 그렇지. 일본인들이 일제에대한 의식을 바꾸지 않는한 다람쥐챗바퀴임. 그리고 일본은 그걸 바꾸지 않을 나라이기에 기대를 안하는게 낫습니다

[찬읍성]

저 박유하라는 사람을 계속 주목할 필요가 있을 거 같네.

[달의사막]

박유하는 일본에서 학위 받고 사실상 걍 뇌가 일본인으로 세탁되서 한국온 사람임. 애초에 위안부 문제는 본인 전공도 아니고 심지어 사학전공이 아니라 문학전공. 믿고 거르는게 낫다